[마이크로소프트]
먼저 마이크로소프트 투자의견입니다. 골드만삭스가 마이크로소프트의 펀더멘털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했습니다. 인공지능 수요 증가를 주요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초기 투자 덕분에 이에 따른 매출과 EPS가 성장할 것이라는 의견이며, 전략적 투자가 확대되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펩시코]
다음은 펩시코 입니다. TD코웬이 투자 등급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조정했습니다. 평균을 크게 웃도는 공격적인 가격 책정이 소비자에게 큰 부담을 줄 수 있다며, 이로 인한 판매량 압박이 지속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지점이 시장 점유율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퍼스트 솔라]
퍼스트 솔라 살펴보겠습니다. 제프리스가 매수 의견을 유지했지만 목표가를 하향조정했습니다. 지속적인 공급망 문제 인력 부족 등 도전적인 환경이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점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이로 인해 3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낮아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 같은 투자 의견에 오늘장 9% 넘게 하락했습니다.
[CVS헬스케어]
마지막으로 CVS 헬스케어 확인해보겠습니다. 바클레이즈가 마진 회복을 전망하며 투자 등급을 상향조정했습니다. 목표가는 82달러입니다. 지난 2주 간 메디케어 관련 주요 발표들이 CVS에 긍정적이라는 점을 짚으며, 이러한 지점이 마진 회복을 위한 첫 단계라고 평가했습니다. 컨센서스의 회복 속도도 안정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IB 리포트 전해드렸습니다.
서혜영 외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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