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를 이끌고 있는 이지윤 지노블 대표는 혼사는 부모와 본인 모두가 만족해야 행복한 결실을 맺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지윤 지노블 대표는 “부모님들이 경험한 결혼의 중요성과 회원 본인이 원하는 미래를 아울러 양쪽이 모두 만족할 수 인생의 동반자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대가 변하면서 결혼 본질도 많이 바뀌어가고 있다”며 “누가 누구를 책임지는 결혼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의 가치를 인정하고 기댈 수 있는 결혼 문화가 형성됐다”고 덧붙였다.
이지윤 대표는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동부에서 근무하는 전문직, 금융권뿐만 아니라 미 서부실리콘밸리에서 종사하는 과학자들의 성향을 파악해 성공률 높은 만남도 주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결혼정보회사 지노블은 명문대 및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 협회로부터 많은 성혼을 이끌어낸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다. 상류층과 전문직 사이에서 실력파 커플매니저들이 모인 지노블은 수십 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대에 따라 개개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맞춤매칭을 선도하고 있다.
이지윤 대표는 “실력파 커플매니저들의 차별화된 매칭 방식을 토대로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상류층에 적합한 결혼정보만을 제공하고 이를 매칭하고는 것이 ‘지노블’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원칙을 준수하고 정성을 다하는 서비스로 고객 한분 한분과의 만남에 책임을 다하겠다”며 “vvip회원들을 확실하게 관리하면서 많은 성혼을 이끌어낸 성혼의 신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윤 대표는 이화여대 약학대학 초청강연회, 덕성여대 약학과 초청강연회 등 최근 대학교에 초청 강의를 다니면서 결혼해야 하는 이유와 결혼할 수밖에 없는 전략을 설명하고 많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또 다수의 방송에도 출연하고 있다. 최근 KBS중매술사에 ‘성혼의 신’으로 출연해 이유 있는 매칭으로 가장 많은 반지를 획득하며 주목받았다. 이지윤 대표는 필드에서 뛰는 대표로 회원들의 결혼에 대한 간절함과 절실함을 공감하면서 가장 많은 성혼율을 가지고 있는 대표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