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우 파트너, 오늘장 전략
AI캐치플러스 평생할인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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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0일 브리핑
▲미 증시 요약
다우 산업 : 43,268.94 (-0.28%)
나스닥 종합 : 18,987.7 (1.04%)
S&P 500 : 5,916.98 (0.4%)
S&P 500 상승의 약 65% 엔비디아가 견인
필라델피아 반도체 : 4,919.98 (0.62%)
러셀 2000 : 2,320.80 (0.63%)
[혼조 요인]
1. 트럼프 행정부 인사 지명 지속되며 업종별 차별화 장세
2. 국채금리, 달러 되돌림 속 약세로 상승 요인
[주요 지표, 이슈]
- 10월 주택착공 및 건축 허가 건수 전월대비 감소(131.1만 건 / 141.6만 건)
- 허리케인 영향으로 남부 지역 착공 ↓
- 애틀란타 연은 추정 미국 4분기 실질 GDP 성장률 추정치 2.6%
[특징주]
-애플(0.11%) : 아이폰 16 판매(yoy +8%) 예상치 상회 분석. 성장 둔화 우려
-아마존(1.44%) : 알렉사 성장 기대감
-알파벳(1.57%) : 크롬, 안드로이드 판매 강제 요청 기대
-메타플랫폼(1.21%), MS(0.49%)
[반도체]
- 엔비디아(4.89%) : 실적 발표 전 목표주가 상향 지속
슈퍼마이크로컴퓨터 상장 유지 계획 발표
- AMD(0.33%),TSMC(1.17%), 퀄컴(0.13%), 마이크론(0.23%)
인텔(-2.58%) : 대규모 소송 소식
- 브로드컴(-0.19%), AMAT(-0.83%), 램리서치(-0.57%)
[AI 소프트웨어]
- 슈퍼마이크로컴퓨터(31.24%), C3AI(24.19%) : MS와 전략적 협약 소식
- 유아이패스(1.92%), 사운드하운드 AI(5.17%), 서비스나우(1.67%), 오라클(1.71%)
[양자컴퓨터]
- 아이온큐(10.54%) : 슈퍼컴퓨팅24 영향 및 전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
- 퀀텀컴퓨팅(6.28%), 디웨이브퀀텀(3.47%), 리게티컴퓨팅(0.77%)
[전기차]
- 테슬라(2.14%) : 자율주행 규제 완화 기대 지속
- 샤오펑(-3.77%) :예상치 상회한 실적 발표. 저가형 차량의 판매에 따른 수익성 우려
- 퀀텀스케이프(4.65%), 앨버말(2.33%), 리튬 아메리카(3.31%) : 2차전지주 동반 강세
[에너지]
- 엑슨모빌(-1.40%), 셰브론(-0.72%) : 이란의 핵 검증 협정 소식
[방산]
- 록히드마틴(0.43%), 제너럴다이나믹(-1.76%), 노스롭 그로만(0.48%) : 국방비 삭감 소식 VS 우크라이나 이슈
[헬스케어]
- 일라이릴리(0.35%), 모더나(-5.62%), J&J(-1.14%), 인사이트(-8.33%) : 케네디 보건복지부장관 이슈 지속
[소비]
- 월마트(3.00%) : 예상치 상회한 실적 발표. 2025년 가이던스 상향
- 코스트코(1.16%) : 동반 강세
[한국 관련 글로벌 주요 지수/상품]
MSCI South Korea ETF(EWY) : $57.53 (-0.45%)
MSCI Emerging Markets ETF(EEM) : $43.41(-0.06%)
Eurex Min KOSPI 200 : 329.40 (0.25%)
달러인덱스 : 106.17 (-0.10%)
러시아의 핵 교리 수정 소식
WTI : 69.55(0.56%), 브렌트유 : 73.35(0.08%)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
국제금 : 2,635.70 (0.81%)
안전자산 선호 현상
▲오늘장 전망
엔비디아 실적 발표 전 관망 심리 지배적일 전망입니다. 이러한 제한적인 수급 상황 속 최근 부각된 섹터 간 순환매 전망으로 보입니다.
수급 동향으로 선물/옵션 시장 체크
11.18기준 선물 미결제약정은 전일 대비 약 3,200 계약이 줄어든 275,000으로 감소했습니다. 이는 시장 참여자들이 이번 반등을 강한 매수세에 의한 추세적 반등이라기보다 기존 포지션 청산의 기회로 본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옵션 시장 풋-콜 비율 상승
상승 베팅보다는 리스크 관리에 대한 우려가 큽니다. 해당 비율은 풋옵션 미결제약정을 콜옵션 미결제약정으로 나눈 값으로, 일반적으로 풋-콜 비율이 1 이상이면 시장 참여자들이 하락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는 의미합니다. 11월 18일 풋-콜 비율은 1.426으로 전일 대비 상승하였습니다. 이는 투자자들이 하락 방어를 위한 풋옵션의 수요가 증가했음을 증명하며, 특히 최근 2주 동안 풋콜 비율은 1.39(11월 13일)에서 지속적으로 상승 중입니다. 이는 파생 시장에서는 이번 반등이 아직 까진 시장 심리 전환보다 리스크 관리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으로 판단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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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I캐치플러스 모집 안내
▶가입 금액: 33만 원 →22만 원
▶ARS 신청: 1668-4397
▲미 증시 요약
다우 산업 : 43,268.94 (-0.28%)
나스닥 종합 : 18,987.7 (1.04%)
S&P 500 : 5,916.98 (0.4%)
S&P 500 상승의 약 65% 엔비디아가 견인
필라델피아 반도체 : 4,919.98 (0.62%)
러셀 2000 : 2,320.80 (0.63%)
[혼조 요인]
1. 트럼프 행정부 인사 지명 지속되며 업종별 차별화 장세
2. 국채금리, 달러 되돌림 속 약세로 상승 요인
[주요 지표, 이슈]
- 10월 주택착공 및 건축 허가 건수 전월대비 감소(131.1만 건 / 141.6만 건)
- 허리케인 영향으로 남부 지역 착공 ↓
- 애틀란타 연은 추정 미국 4분기 실질 GDP 성장률 추정치 2.6%
[특징주]
-애플(0.11%) : 아이폰 16 판매(yoy +8%) 예상치 상회 분석. 성장 둔화 우려
-아마존(1.44%) : 알렉사 성장 기대감
-알파벳(1.57%) : 크롬, 안드로이드 판매 강제 요청 기대
-메타플랫폼(1.21%), MS(0.49%)
[반도체]
- 엔비디아(4.89%) : 실적 발표 전 목표주가 상향 지속
슈퍼마이크로컴퓨터 상장 유지 계획 발표
- AMD(0.33%),TSMC(1.17%), 퀄컴(0.13%), 마이크론(0.23%)
인텔(-2.58%) : 대규모 소송 소식
- 브로드컴(-0.19%), AMAT(-0.83%), 램리서치(-0.57%)
[AI 소프트웨어]
- 슈퍼마이크로컴퓨터(31.24%), C3AI(24.19%) : MS와 전략적 협약 소식
- 유아이패스(1.92%), 사운드하운드 AI(5.17%), 서비스나우(1.67%), 오라클(1.71%)
[양자컴퓨터]
- 아이온큐(10.54%) : 슈퍼컴퓨팅24 영향 및 전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
- 퀀텀컴퓨팅(6.28%), 디웨이브퀀텀(3.47%), 리게티컴퓨팅(0.77%)
[전기차]
- 테슬라(2.14%) : 자율주행 규제 완화 기대 지속
- 샤오펑(-3.77%) :예상치 상회한 실적 발표. 저가형 차량의 판매에 따른 수익성 우려
- 퀀텀스케이프(4.65%), 앨버말(2.33%), 리튬 아메리카(3.31%) : 2차전지주 동반 강세
[에너지]
- 엑슨모빌(-1.40%), 셰브론(-0.72%) : 이란의 핵 검증 협정 소식
[방산]
- 록히드마틴(0.43%), 제너럴다이나믹(-1.76%), 노스롭 그로만(0.48%) : 국방비 삭감 소식 VS 우크라이나 이슈
[헬스케어]
- 일라이릴리(0.35%), 모더나(-5.62%), J&J(-1.14%), 인사이트(-8.33%) : 케네디 보건복지부장관 이슈 지속
[소비]
- 월마트(3.00%) : 예상치 상회한 실적 발표. 2025년 가이던스 상향
- 코스트코(1.16%) : 동반 강세
[한국 관련 글로벌 주요 지수/상품]
MSCI South Korea ETF(EWY) : $57.53 (-0.45%)
MSCI Emerging Markets ETF(EEM) : $43.41(-0.06%)
Eurex Min KOSPI 200 : 329.40 (0.25%)
달러인덱스 : 106.17 (-0.10%)
러시아의 핵 교리 수정 소식
WTI : 69.55(0.56%), 브렌트유 : 73.35(0.08%)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
국제금 : 2,635.70 (0.81%)
안전자산 선호 현상
▲오늘장 전망
엔비디아 실적 발표 전 관망 심리 지배적일 전망입니다. 이러한 제한적인 수급 상황 속 최근 부각된 섹터 간 순환매 전망으로 보입니다.
수급 동향으로 선물/옵션 시장 체크
11.18기준 선물 미결제약정은 전일 대비 약 3,200 계약이 줄어든 275,000으로 감소했습니다. 이는 시장 참여자들이 이번 반등을 강한 매수세에 의한 추세적 반등이라기보다 기존 포지션 청산의 기회로 본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옵션 시장 풋-콜 비율 상승
상승 베팅보다는 리스크 관리에 대한 우려가 큽니다. 해당 비율은 풋옵션 미결제약정을 콜옵션 미결제약정으로 나눈 값으로, 일반적으로 풋-콜 비율이 1 이상이면 시장 참여자들이 하락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는 의미합니다. 11월 18일 풋-콜 비율은 1.426으로 전일 대비 상승하였습니다. 이는 투자자들이 하락 방어를 위한 풋옵션의 수요가 증가했음을 증명하며, 특히 최근 2주 동안 풋콜 비율은 1.39(11월 13일)에서 지속적으로 상승 중입니다. 이는 파생 시장에서는 이번 반등이 아직 까진 시장 심리 전환보다 리스크 관리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으로 판단이 됩니다.
◎ 굿모닝 주식창 '이태우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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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 신청: 1668-4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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