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65.42
(16.56
0.65%)
코스닥
726.46
(7.05
0.98%)
  • 비트코인

    136,801,000(0.48%)

  • 이더리움

    2,627,000(2.22%)

  • 리플

    3,296(-0.15%)

  • 비트코인 캐시

    537,000(6.76%)

  • 이오스

    997(3.32%)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3,208(0.82%)

  • 이더리움 클래식

    25,050(3.77%)

  • 비트코인

    136,801,000(0.48%)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36,801,000(0.48%)

  • 이더리움

    2,627,000(2.22%)

  • 리플

    3,296(-0.15%)

  • 비트코인 캐시

    537,000(6.76%)

  • 이오스

    997(3.32%)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3,208(0.82%)

  • 이더리움 클래식

    25,050(3.77%)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토요타, 글로벌 생산량 9개월 연속 감소

입력 2024-11-29 02:15  

토요타 글로벌 생산량 9개월 연속 감소

토요타 자동차의 글로벌 생산량이 10월에 9개월 연속 감소했지만, 미국과 중국에서의 큰 생산 감소에도 불구하고 감소폭은 이전 달들에 비해 완화된 모습을 보였다.

세계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인 토요타는 29일(현지시간) 발표를 통해 10월 글로벌 생산량이 89만3,164대로 전년 동기 대비 0.8%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9월의 8% 감소에 비해 완화된 수치다.


미국에서는 에어백 문제로 인해 SUV 모델인 그랜드 하이랜더와 렉서스 TX의 생산이 4개월 동안 중단되면서 생산량이 13% 감소했다.

해당 모델의 생산은 10월 21일 재개되었으며, 인디애나 공장의 생산량은 내년 1월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에서는 현지 브랜드와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생산량이 9% 감소했으며, 태국에서도 수요 부진으로 인해 생산량이 13% 감소했다.

글로벌 생산량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일본에서는 1년 전 공급업체 시설 사고로 인해 일부 공장에서 생산이 중단되었던 약세를 회복하며 생산량이 8% 증가했다.

캐나다와 멕시코에서는 토요타의 생산량이 각각 2% 증가했다.

이번 생산 및 판매 수치는 토요타의 럭셔리 브랜드인 렉서스의 차량을 포함하며, 그룹 계열사인 히노와 다이하츠의 수치는 제외된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boram@wowtv.co.kr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36,801,000(0.48%)

    • 이더리움

      2,627,000(2.22%)

    • 리플

      3,294(-0.21%)

    • 비트코인 캐시

      539,000(7.16%)

    • 이오스

      998(3.42%)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화웨이, 고성능 AI칩 자립... 엔비디아에 맞선다
  • 오늘장 뭐사지? K-조선에 부는 훈풍, 주가 전망은?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미국증시 오프닝 라이브 [LIVE] 美·中 무역 분쟁 속 맞이한 실적시즌 피크 | 트럼프 취임 100일 | 도미노피자 Q1 美 동일 매장 매출 0.5% 감소 | 미국증시 오프닝 라이브ㅣ04/28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