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상을 대표로 수상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박정수실장(사업화금융실)은 “경기가 어렵지만 대한민국 허리경제를 굳건하게 뒷받침하고 유지해온 소재부품장비업체들의 노고에 작게나마 기여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큰 보람이었고 앞으로도 국가산업의 근간이 되어온 기업들의 발전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계속 이어가겠다” 고 밝혔다.
KIAT에서는 2022년부터 기업형 벤처캐피탈(CVC)펀드와 CVC얼라이언스 등 소부장 관련 기업들에 대한 활발한 지원을 통해 산업의 성장을 도모해오고 있다.
한국경제TV 사업2부 정성식 PD
ssjeong@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