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코스메톨로지(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결 하우스(GYEOL HAUS)가 런칭 2달 만에 2024 화해 어워드에서 2관왕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화해 어워드’는 올해 10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1위 뷰티 앱 화해에서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 시상식이다. 이번 2024 화해 어워드에서 결 하우스의 대표 제품인 스킨 베리어 호호바 오일이 ‘2024 화해 뷰티 어워드’ 및 ‘2024 화해 하반기 베스트 신제품’ 두 주요 카테고리에서 페이스오일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높은 제품 품질과 뛰어난 소비자 만족도를 입증했다.
결 하우스는 "프리미엄 오일이 완성하는 이상적인 피부 결"이라는 슬로건으로 기반으로, 수많은 뷰티 브랜드가 쏟아져 나오는 시대에 ‘건강한 피부 결’이라는 스킨케어 브랜드 본질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오일’ 카테고리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고 있다. 대중적으로 오일에 대한 ‘부담스럽다, 무겁다’는 편견을 없애기 위해, 결 하우스는 Oil Architecture™ 기술 적용한다. 해당 기술을 통해 오일의 강력한 효능을 유지하면서도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고, 오일과 유효 성분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도록 설계하여 피부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낸다.
결 하우스의 대표 제품인 스킨 베리어 호호바 오일은 인체 피지 구조와 유사한 호호바 오일을 주성분으로 하여, 피부 장벽 강화와 보습, 피지 조절 등에 효과를 주고 있다. 또한 ECOCERT 유기농 인증을 받은 호호바 오일을 냉압착, 비정제 방식을 통해 호호바 씨의 영양을 그대로 보존한 고품질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결 하우스의 제품은 호호바 오일에 세라마이드와 필라그린 발현 성분을 적용하여 장벽 강화 기능에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호호바 라인은 셀럽들도 자주 찾는다는 청담 프리미엄 스파 브랜드 트리츠(TREATZ)와의 협업도 진행하고 있다. 결 하우스는 트리츠의 전문 테라피스트들의 정식 테스트를 거쳐 입점 후, 결 하우스 제품을 활용한 별도 케어 코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결 하우스의 뛰어난 제품력이 다시 한번 입증된 것으로 보인다.
결 하우스의 이름 속 [ GYEOL : 결 ]은 피부 개개인의 고유한 질감을 의미함과 동시에, 건강한 피부 결을 만들고자 하는 브랜드의 목표를 담고 있다.
결 하우스 관계자는 “K뷰티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오일이 가진 강력한 효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대중적으로 오일에 대한 편견이 존재합니다. 결 하우스는 그런 편견을 깨고, 오일을 혁신적으로 활용하여 새로운 스킨케어 기준을 제시하는 브랜드가 될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결 하우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결 하우스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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