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32.78
(88.97
3.39%)
코스닥
743.96
(26.89
3.49%)
  • 비트코인

    140,024,000(10.58%)

  • 이더리움

    3,681,000(12.6%)

  • 리플

    4,268(28.98%)

  • 비트코인 캐시

    503,000(6.91%)

  • 이오스

    936(12.77%)

  • 비트코인 골드

    5,285(-8.41%)

  • 퀀텀

    3,998(7.7%)

  • 이더리움 클래식

    31,170(10.65%)

  • 비트코인

    140,024,000(10.58%)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40,024,000(10.58%)

  • 이더리움

    3,681,000(12.6%)

  • 리플

    4,268(28.98%)

  • 비트코인 캐시

    503,000(6.91%)

  • 이오스

    936(12.77%)

  • 비트코인 골드

    5,285(-8.41%)

  • 퀀텀

    3,998(7.7%)

  • 이더리움 클래식

    31,170(10.65%)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도요타, 中에 전기차공장 짓는다…2027년 가동

입력 2024-12-24 13:31  

도요타 에 전기차공장 짓는다2027년 가동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중국 상하이에 전기차 생산 공장을 건설할 방침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 NHK가 24일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그동안 도요타의 중국 내 생산은 현지 업체와의 합작사가 맡아 왔는데 도요타가 처음으로 공장 건설과 운영을 단독으로 하는 것이다.


도요타는 상하이 시내에 공장을 건설해 2027년 가동할 계획이다.

이 공장에서는 중국에서 판매하는 도요타의 고급 브랜드 렉서스 차량을 위주로 생산할 방침이다.


그동안 중국에서 판매하는 렉서스는 대부분 일본에서 생산해 수출해 왔다. 지난해 중국 내 렉서스 판매량은 약 18만대였다.

NHK는 "중국 시장에서는 전기차 보급이 계속되고 가격 경쟁도 심해지면서 내연기관차 중심인 일본 업체의 판매 침체가 계속되고 있다"면서 "도요타가 신공장 건설로 반격을 도모하려는 목적이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에서는 2018년부터 전기차 등 신에너지차에 대해 외국 업체도 현지 업체와 합작하지 않고 단독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규제가 완화됐으며, 같은 해 미국 테슬라가 단독 진출해 전기차 공장을 가동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40,024,000(10.58%)

    • 이더리움

      3,681,000(12.60%)

    • 리플

      4,268(28.98%)

    • 비트코인 캐시

      503,000(6.91%)

    • 이오스

      936(12.77%)

    • 비트코인 골드

      5,285(-8.41%)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코스피 2600선 붕괴... '관세 위협'에 휘청이는 시장
  • 오늘장 뭐사지? 에이피알 급등! K-뷰티 뭐 살까?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와우글로벌 Oh My God [LIVE] 1월 개인소비지출물가지수(PCE) 발표 | 중국 ‘트럼프 10% 추가 관세’에 보복 시사 | 비트코인 한때 8만 달러 선도 붕괴 | Oh My Godㅣ02/28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