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증시가 내년에도 강세장 지속될 경우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 가중
- 상대적으로 양호한 흐름 속에 미국 이외 분산투자 필요
- 뉴욕 현지 투자대안은 '비상장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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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슈가 러시'... 내년 투자 전략은?**
최근 미국에서는 설탕을 먹으면 일시적으로 기운이 나는 현상인 '슈가 러시'가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설탕 섭취가 지속될 경우 당뇨병 등의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미국 증시 역시 현재 과열된 상태로 평가되고 있으며, 내년에는 조정 국면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2018년 글로벌 부동산 투자 사례를 보면, 대형 증권사들이 상업용 부동산에 투자했으나 현재는 모두 손실이 난 상태이다. 또한, 지난해 한국의 증권사들은 코스피가 3000 이상 갈 것으로 예측했으나 실제로는 그에 미치지 못했다. 이러한 과거 사례를 볼 때, 현재 미국 증시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에만 의존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지적이다.
따라서, 내년에는 미국 증시 외에도 한국 등 다른 국가의 주식 시장에도 관심을 가지는 균형 잡힌 시각이 필요하다. 특히, 한국은 정치적 리스크만 해소된다면 증시가 매우 유망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미국 증시 내에서도 상장 주식보다는 비상장 주식에 대한 투자가 더 유리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미 상장 주식의 수익률은 상당히 높아진 상태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상승 여력이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결국, 내년에는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투자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 과도한 쏠림 현상을 경계하고, 상황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 생방송 원문
지금 미국에서는 sugar rush이다, 이런 얘기를 얘기하거든요.
자막이 계속해서 안 돌아가고 있습니다마는 이렇게 sugar rush다.
지금은 설탕을 우리가 저도 뭐 그런 나이인지 모르겠습니다.
오후 들어서 이렇게 나이 든 사람 같은 경우에는 설탕을 먹으면 기운이 차리거든요.
당이 떨어진다, 떨어진다 이렇게 해서 그런 쪽으로 표시하는데요.
이 설탕을 계속해서 먹으면 당뇨병에 걸리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향후에 미국 증시 내년에 미국 증시에 대해서 지금 투자 전략이랑 같이 해서 겸허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만약에 내년에 미국 증시가 fire market으로 간다고 하면 투자하는 입장에서도 부담스러운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
-(전문가) 사실은 2018년에 글로벌 부동산 투자 때를 보겠습니다.
어떻게 막판에 사실 대형 증권사를 중심으로 해서 상업용 부동산 투자했는데 지금은 전부 손실이 났지 않습니까?
그리고 지난해에도 한국의 국내 증권사가 우리 코스피 대부분 다 증권사가 3000 이상 간다고 보였습니다.
모 증권사 같은 경우에도 3300까지 봤던 시각이고 시기별로 보면 상저하고다 이런 지각이죠.
그런데 완전히 거꾸로 갔지 않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최근에 미국 증시에 대해서 막판에 이렇게 밀고 있는 이런 시각에 의해서 이런 시각이 있는데요.
사실상 그렇습니다.
우리 시청자분들이 더 현명하시지 않겠느냐 생각합니다.
내년에 fire market에서 지속된다고 하더라도 수익률은 뭐냐 베이스 백 때문에 굉장히 감사할 겁니다.
이미 굉장히 많이 올라왔습니다.
많이 올라가는 상태에서 지금 상태에서 주가가 올라간다고 해도 수익률은 많이 떨어질 겁니다.
그리고 그런 측면에서 보면 내년에는 균형적으로 보는 시각이 필요하지 않느냐 한국 같은 것은 저평가돼 있습니다.
그래서 정치적 리스크만 해소가 된다면 한국 증시라든가 이런 측면에서 굉장히 유망하지 않느냐.
오늘은 자막이 계속해서 안 돌아가네요.
그래서 계속 안 돌아가는데 이렇게 됩니다.
정치적 리스크만 해소하면 한국도 굉장히 주목을 받지 않겠냐 해서 균형으로 지금까지 미국의 몰빵적인 시각에서 균형적인 시각으로 미국이 나쁘다는 생각이 아닙니다.
몰빵적 시각에서 이렇게 벗어날 필요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 그렇습니다.
포트폴리오도 다각화시킬 필요가 있죠.
-(전문가) 그렇습니다.
-(앵커) 결론을 맺어보겠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전문가) 지금 미국 증시는 우리가 보면 경제학에서 knife edge theory라고 해서 칼날을 갖는 거다.
칼날을 갖는 거다 무속인이 균형을 잡고 칼날 위에서 잘 가야 되거든요.
안 그러면 베이죠.
떨어지면 크게 베이죠.
그런 상태에서 주가를 한번 보겠습니다.
미국 증시 같은 경우에는 주식에 칼날을 가는데요.
양쪽에 이렇게 무속인이 양동이를 켰습니다.
그런데 양동이에 양동이가 뭘까 하는 측면을 자막을 이렇게 남겨가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넘어질 시간이 늦게 시작돼서 빨리 끌여드리려고 하다 보니까 이게 준비는 많이 했는데요.
이게 좀 그렇습니다.
한쪽 자막은 boom-flation&fire market 이거 됩니다.
그리고 다른 쪽은 트럼프 리스크 때문에 버블이 붕괴된 버블 버스트 양동이가 이렇게 되고 있습니다.
이걸 균형을 잡고 가야 합니다.
그런데 사실 한쪽 양동이가 boom flation과 fire market 마케팅 하더라도 시대이기 때문에 승리는 떨질 겁니다.
그런데 다른 쪽은 증시가 붕괴되거든요.
그러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균형을 가져야죠.
떨어지면 크게 나니까 균형을 가질 필요가 있다.
그래서 미국에 상장된 지식에 대해서는 수익률이 낮고 거품이 붕괴되는 게 사실 대비하는 측면이 미국 증시에서는 이득을 봤습니다.
그럼 뭐냐.
비상장 주식으로 가야죠.
비상장 주식으로 가야죠.
그래서 우리가 비상장직에서 일찍이 이렇게 올해부터 F 파트너스라든가 이런 측면에서 굉장히 해석 굉장히 성공을 거두고 있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미국의 비상장 주식이라든가 이런 쪽도 투자자 강화 점에서 서학개미 분들이 이렇게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고 그리고 내년도에서는 한글이라든가 정치적 리스크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저평가에서 한국 주식이라든가 이런 쪽도 균형 있게 가져갈 필요가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균형의 미학을 지켜야 될 될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까지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전문가) 고맙습니다.
△ 투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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