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신 정부가 출범하면서 일론 머스크가 자율주행부터 시작해서 여러 가지를 하는데 통신망 자체가 너무 후지다는 거임
- 그래서 중국 같은 경우는 지금 화웨이가 있기 때문에 거의 전국의 5G 망이 깔린 게 기지국만 700만 개 이렇게 깔렸다고 얘기할 정도로 굉장히 중국이 앞서가고 있음
- 미국은 코로나 국면에 깔아야 하는 시기였는데 못 갈고 지금 많이 정체되어 있는 상황임
- 그래서 빨리 쫓아갈 수 있는 방법이 뭘까 고민하던 차에 최근에 등장하는 게 오픈랜 방식임
- 그 방식을 하고 있는 기업들이 우리나라의 에이치에프알이라든지 쏠리드라는 회사들이 각광을 받고 있음
- 에이치에프알과 쏠리드가 양자와 같이 연결이 되면서 움직이고 있음
- 쏠리드도 추가 상승은 가능하다고 봄
- 월봉으로 보면 박스권 상단에 와 있기 때문에 그걸 돌파하는지 여부가 중요함
- 내년을 준비하면서 게임주를 보자라는 시각이 증권시장에서 나오고 있음
- 게임주도 어떻게 보면 일정 정도 소비가 이루어져야 기업들이 돈을 버는데 금리가 높고 이런 상황에서는 소비가 줄 수밖에 없음
- 금리도 내려오고 다시 이런 쪽에도 소비가 일어나면 실적도 개선되지 않을까라고 보고 있음
- 그나마 경기가 좋든 안 좋든 간에 이익이 꾸준했던 기업은 크래프톤임
● 생방송 AI 실시간 기사
**미국發 훈풍에 통신장비주 '훨훨'...게임주도 기지개**
최근 미국발 호재에 대한 기대감으로 통신장비 관련주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대한광통신은 27일 20%대 오름세를 나타냈으며, 쏠리드는 양자 관련 테마주로 엮이며 동반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신정부 출범과 함께 일론 머스크가 추진하는 자율주행 등의 사업에 필요한 통신망 개선이 시급하다며, 한국 기업들의 오픈랜 방식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분석한다. 특히 에이치에프알, 쏠리드, 케이엠더블유 등이 관련 분야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게임주 역시 내년을 앞두고 증권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크래프톤은 대표적인 성장주로 꼽히며, 꾸준한 이익을 내고 있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단기적으로 4분기 이익 컨센서스가 4% 정도 상회할 전망이라는 보고서가 발표되었으며, 목표 주가는 44만 원이다.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와 함께 게임 등 성장주에 대한 소비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하며, 크래프톤이 공모가를 회복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한다.
● 생방송 원문
-(앵커) 계속해서 최근에 시장 대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통신 장비 쪽을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은 몸집이 가벼운 대한광통신 지금 20%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고 쏠리드 같은 경우에는 양자에도 또 테마적으로 엮이면서 통신 장비와 함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통신장비주들 미국발 호재에 대한 기대감이 지금 있는 모양인데 드디어 볕이 들까요?
-(전문가) 하도 많이 속아서 그러니까 5G , 6G 가는 거 아니냐, 이렇게 얘기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여전히 5G에서 조금 더 진화되는 정도만 사용된다고 보시면 되고요.
이게 왜 이런 논리가 나오냐면 지금 최근에 미국 신 정부가 출범 출범하면서 일론 머스크가 자율주행부터 시작해서 여러 가지를 하는데 문제는 통신망 자체가 너무 후지다는 거죠.
한마디로 그래서 중국 같은 경우는 지금 화웨이가 있기 때문에 거의 전국의 5G 망이 깔린 게 뭐 이제 기지국만 700만 개 이렇게 깔렸다고 얘기할 정도로 굉장히 중국이 앞서가고 있는데 통신이 상대적으로 미국은 지금 코로나 국면에 깔아야 하는 시기였는데 그때 못 갈고 사실 지금 많이 정체되어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럼 이거를 빨리 쫓아갈 수 있는 방법이 뭘까 고민하던 차에 지금 최근에 등장하는 게 오픈랜 방식이라고 해서 이제 국지적으로 5G를 깔아주는 건데 그 방식을 하고 있는 기업들이 우리나라의 에이치에프알이라든지쏠리드라는 회사들이 각광을 받고 있는 거고 최근에 그 관련돼서 케이엠더블유도쏠리드라는 회사들이 각광을 받고 있는 거고 최근에 그 관련돼서 케이엠더블유도 바닥권에서 올라오고 있는 상황인데 기존에 5G 관련된 장비주들이 일부 지금 반등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핵심에는 쏠리드랑 에이치에프알, 케이엠더블유가 있고요.
그 외에 광통신이라든 이런 것들은 부수적으로 올라온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에이치에프알이든 쏠리드든 그런데 지금 또 이게 양자와 같이 연결이 되면서 또 이렇게 움직이고 있는데 그래서 이제 두 개가 같은 호재가 더블 호재가 붙어 있다는 부분에서는 쏠리드도 추가 상승은 가능하다고 보는데 여전히 월봉으로 보면 이제 거의 박스권 상단에 와 있기 때문에 그걸 돌파하는지 여부가 중요할 것 같고 최근에 에이치에프알 같은 경우는 바닥권에서 지금 한 1만 원 이하에서 800원대부터 지금 1만 700원까지 소리 소문 없이 많이 올랐습니다.
그래서 오픈 내내 강자라는 부분이 여전히 부각받고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계속해서 한 종목 더 봐야 되겠네요.
앞서 넷마블 유망하다라고 도움 말씀을 들어봤는데 일부 게임주들이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NC소프트 같은 경우에는 오늘 빠지는데 대표적으로 크래프톤 그리고 시프트업 1% 2%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거든요.
사실 내년을 준비하면서 게임주를 보자라는 시각이 증권시장에서 나오고 있는 상황이에요.
동의하십니까?
-(전문가) 저도 일단은 게임주를 내년도에 봐야 된다고 보는 사람 중의 하나인데요.
대체로 성장주를 큰 틀에서 놓고 보고 있고요.
그래서 게임주도 어떻게 보면 일정 정도 소비가 이루어져야 기업들이 돈을 버는데 아무래도 금리가 높고 이런 상황에서는 이런 쪽도 소비가 줄 수밖에 없다라고 봤고요.
그러다 보니까 금리도 내려오고 이렇게 하면서 다시 이런 쪽에도 소비가 일어나면 실적도 개선되지 않을까라고 보고 있고요.
그나마 경기가 좋든 안 좋든 간에 이익이 꾸준했던 기업은 크래프톤입니다.
오늘도 일단 보고서가 나왔는데요.
단기적으로 4분기 이익 컨센서스가 4% 정도 상회할 전망이라고 나왔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오늘 일단은 혼자 간 모습이 나오고 있습니다.
목표 주가 같은 경우에는 44만 원이고요.
제가 상장할 때부터 사실 지켜봤는데 공모가가 49만 6000원입니다.
여전히 지금 공모가 밑돌고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업사이드가 많이 남아 있다고 보니까 지금 저점이라고 보고 매수하는 것도 좋겠다는 의견을 드립니다.
-(앵커) 지금까지 위즈웨이브의 이권희 대표, 그로쓰리서치의 이재모 대표와 함께했습니다.
△ 시황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와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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