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투자 테마 중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세 가지 테마를 AI로 정리해 봄
- 첫 번째는 인공지능 AI 분야임
- 두 번째는 사이버 보안 분야임
- 세 번째는 메타 플랫폼스임
- 재생에너지 분야 관련해서도 내년도에 커다란 트렌드를 형성할 것임
- 지속 가능성 그리고 기후변화 대응 등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음
- 필블록스 리뉴어블 파트너스라든지 아니면 트랜스알타 같은 기업들 같은 경우는 다양한 재생에너지 자산 포트폴리오 그리고 글로벌 지속 가능 트렌드에 부합하는 종목들이라고 해외 언론들에서 많이 평가를 하고 있음
-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될 다른 테마들도 정리를 해봤음
- 탑독과 언더독 가운데 언더독 중에서는 셰브론 같은 고배당주, AI 중소형주, 농업 분야 쪽을 봐야 된다고 짚어주셨음
● 생방송 AI 실시간 기사
**2023년 주목해야 할 투자 테마 TOP 3와 그 외 주목할 만한 테마**
올해 금융시장의 주요 키워드는 AI 인공지능과 M7 매그니피센트 7이었다. 그렇다면 내년도 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주요 테마는 무엇일까? 크래프트 테크놀로지스 오기석 APAC 대표는 현재 각종 언론 및 전문가들이 언급하고 있는 2025년 투자 테마 중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세 가지 테마를 AI로 정리했다.
*인공지능 (AI) 분야*: AI는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산업 전반을 혁신하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메타 플랫폼스 메타는 AI 플랫폼을 통해 기업 효율성과 사용자 경험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으며, 엔비디아 역시 내년에 주요한 투자 전망이 예상된다.
*사이버 보안 분야*: 디지털화가 가속화되면서 사이버 공격의 위험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이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기업으로는 사이버아크와 포티넷이 있다.
*재생에너지 분야*: 지속 가능성과 기후변화 대응 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재생에너지 분야가 내년도 큰 트렌드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분야의 기업으로는 필블록스 리뉴어블 파트너스와 트랜스알타 등이 있다.
오기석 대표는 이러한 테마들이 단순히 투자 기회를 넘어서는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한다. 현재 우리 사회의 미래를 형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평가다.
한편, 오 대표는 위의 세 가지 테마 외에도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다른 테마들을 소개했다. 이른바 '언더독'이라 불리는 도전자들로, 대형 고배당 주식, AI 중소형주, 지속 가능한 농업 분야 등이 이에 해당한다.
경제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는 대형 고배당 주식들이 다시 각광받을 수 있으며, AI 기업 중에서도 초대형 종목이 아닌 도전자들, 즉 작은 중소형 종목들도 내년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또한 글로벌 식량 안보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지속 가능한 농업 분야 역시 관심을 받고 있다.
● 생방송 원문
[매수시그널]
-(앵커) 이번엔 매수시그널 시간입니다.
크래프트 테크놀로지스 오기석 APAC 대표 연결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전문가) 안녕하십니까?
오기석입니다.
-(앵커) 올 한 해를 돌이켜보면 메인 키워드로 AI 인공지능과 M7 매그니피센트 7을 꼽을 수가 있겠죠.
내년도 시장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될 주요 테마는 어떤 게 있겠습니까?
-(전문가) 현재 각종 언론 그리고 전문가들이 언급하고 있는 2025년 투자 테마 중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이 2025년 투자 세 가지 테마를 AI로 한번 정리를 시켜봤는데요.
첫 번째는 우선 인공지능 AI 분야입니다.
그래서 AI 같은 경우는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서 산업 전반을 혁신하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는데 메타 플랫폼스 메타 같은 경우는 이제 AI 플랫폼을 통해서 기업 효율성과 사용자 경험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고요.
또 엔비디아 같은 경우도 여전히 내년에 주요한 투자 전망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지금 많이 언급되는 내년도 전망 중에 하나는 사이버 보안 분야인데 디지털화가 워낙 가속화되면서 이제 사이버 공격의 위험이 같이 증가하고 있는 그런 상태라고 보시면 되고요.
이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기업으로는 사이버아크 그리고 포티넷 같은 기업들이 있는데 ID 보안이라든지 아니면 기업의 디지털 자산 보안 관련해서 훨씬 더 많은 사용처가 늘어날 것이라는 그런 기대감이 있고요.
마지막으로는 현재 재생에너지 분야 관련해서도 지금 굉장히 내년도에 커다란 트렌드를 형성할 것이다.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지속 가능성 그리고 기후변화 대응 등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고요.
지금 필블록스 리뉴어블 파트너스라든지 아니면 트랜스알타 같은 기업들 같은 경우는 다양한 재생에너지 자산 포트폴리오 그리고 글로벌 지속 가능 트렌드에 부합하는 그런 종목들이라고 지금 해외 언론들에서 많이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테마들은 단순히 투자 기회를 넘어서서 현재 우리 사회의 미래를 형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그런 많은 언급들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그렇다면 이 정도 테마들만 살펴보면 충분할까요?
아니면 살펴보면 더 좋을 만한 다른 테마들도 있겠습니까?
-(전문가) 현재 말씀드린 세 가지 테마 말고도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될 다른 테마들도 한번 정리를 해봤는데요.
비유로 들자면 톱독, 언더독 같은 느낌인데 톱독은 이미 높은 산 정상에 올라있는 기업들이 많이 언급되고 있는 기업들 전에 말씀드렸던 것 같은 걸로 보시면 되고요.
언더독 같은 경우는 앞으로 정상을 향해 힘겹게 올라가는 그런 도전자들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첫 번째로는 지금 대형 고배당 주식 같은 경우가 그런 챌린저 역할을 한다고 볼 수가 있는데 경제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는 대형 고배당 주식들이 다시 각광 받을 수 있다는 그런 언급들이 나오고 있고요.
예를 들어서 셰브론 같은 경우는 이제 일관된 배당 정책으로 굉장히 유명한데 이런 기업들 같은 경우도 내년에 관심이 높을 것이라는 이야기들.
두 번째는 AI 기업 중에서도 초대형 종목들이 아닌 도전자들 약간 작은 중소형 종목들 같은 종목들도 내년에 주목을 해봐야 된다는 그런 언급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제 C3.ai 같은 게 대표적인 예시라고 볼 수가 있는데 상대적으로 기술 도입이 늦은 전통 산업을 대상으로 기업 기업 레벨 수준에서의 엔터프라이즈 AI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이런 기업들도 한번 각광을 받을 수 있다는 것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지속 가능한 농업 분야에서도 지금 관심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글로벌 식량 안보 문제가 내년에 다시 한번 대두될 것이라는 그런 얘기들이 나오면서 이런 바이오케레스 크랍 같은 이런 기업들.
특히 이런 기업 같은 경우는 가뭄에 강한 종자라든지 이런 기후 변화에도 충분한 생산량을 확보할 수 있는 혁신적인 농업 설루션을 가지고 있는 그런 기업들인데 이런 종목들 역시도 내년에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들이 있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정리를 해보자면 탑독과 언더독 가운데 언더독 중에서는 셰브론 같은 고배당주 그리고 AI 중소형주, 농업 분야 쪽을 봐야 된다고 짚어주셨고요.
△ 국제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와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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