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트의 참견으로 여러분들의 궁금한 것들과 점검을 의뢰를 해 주시면 전문가들이 적극적인 포트의 참견을 통해서 더 나은 포트로 변신을 시켜 드리고 있음
-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지금 화면에 보이는 메일 주소로 여러분들의 궁금한 것들과 보유 종목을 보내주시면 됨
- 많은 분들의 참여 기다리고 있음
- 세희 님이 2025년 새해를 대비해 12월에 포트를 전면 재정비함
- 두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보고 있음
- 삼성전자는 60일선 돌파, 외국인이 3일 연속 500만 주 이상의 매수세가 잡혔을 때 해도 늦지 않음
- 삼성전자는 10% 정도는 현금 비중을 확보하는 게 낫겠음
● 포트의 참견
- 앵커 : '포트의 참견'은 전 국민 부자 포트폴리오 만들기 프로젝트로, 시청자들의 보유 종목에 대한 궁금증과 포트폴리오 점검을 도와드립니다.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화면에 보이는 메일 주소로 문의하시면 전문가들의 조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오늘의 주인공은 50대 여성 세희 님. 투자 자산은 5,500만 원이며, 국내 주식 비중이 90%, 현금 비중이 10%이다. 삼성전자, 칩스앤미디어, 태광 등 총 7개 종목을 보유하고 있다.
- 앵커 : 세희 님은 2025년 새해를 대비해 12월에 포트폴리오를 전면 재정비했다. 트렌드에 맞는 종목들이 골고루 편입되어 있어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포트폴리오다. 두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보겠다.
- 신혁승 대표 : 삼성전자와 KODEX 레버리지 매도 후 현금과 뉴로메카, HVM으로 환승, 칩스앤미디어, 에이럭스, 퓨런티어, 에스피지는 보유 의견 제시.
- 팀장 : 전 종목 보유 의견이나, 익절가와 손절가를 설정하고 주식 비중을 60%까지 줄일 것을 제안. 삼성전자와 KODEX 레버리지에 대한 의견은 신혁승 대표와 엇갈림.
- 앵커 : 세희 님이 2025년을 대비해 12월에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면서 남긴 종목은 삼성전자이다. 비중도 20%로 크고, 그래도 삼성전자인데 라는 마음에 보내지 못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신혁승 대표는 매도 후 현금과 뉴로메카로의 환승을 제안했고, 팀장은 보유를 제안했다.
- 전문가 : 현재 시장 상황에서는 주식 비중을 완전히 늘릴 수 없으며, 삼성전자는 60일 선 돌파 또는 외국인의 3일 이상 500만 주 이상 매수 시 진입해도 늦지 않다고 판단. 또한, 현금이나 자율주행, 우주항공, 로봇 등의 섹터로 일부 비중을 옮기는 것이 좋다고 봄. 따라서, 삼성전자 비중을 10% 정도 줄이고 현금 비중을 확보할 것을 제안.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와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