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주)모백스(대표이사 나동혁)가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모백스 나동혁 대표이사는 “이번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싶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모백스는 지난 2024년 연말연시 '서로사랑나누기 운동'에 동참해 지역 사회의 어려운 불우이웃을 위해 20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한편, 모백스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국내외 재난·재해 지원 활동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도 동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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