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주는 시초가 대비 실현 매물이 나오며 음봉이 나타나는 종목이 다수이나, 외국인은 1300억 원 규모의 순매수 중이며 대부분 온수 장비 쪽이 차지함.
- 조선 및 방산 쪽도 긍정적인 상황임.
-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다음 주로 예정된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참여 외에도 미국 생물보안법 통과 불발로 중국 업체들의 미국 공장 건설 재개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 상승함.
- 다만 해당 법 불발은 삼성바이오로직스에게 불리한 소식이며, 셀트리온도 CDMO 시장 진출을 선언하는 등 대외 환경이 우호적이지 않음.
- 따라서 현시점에서는 관망세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의견 제시됨.
●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앞둔 삼성바이오로직스, 대외 환경은 비우호적
오는 2025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9년 연속 메인으로 초청돼 참여할 예정이다. 그러나 미국 생물보안법 통과 불발로 중국 업체들이 미국 공장 건설을 재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삼성바이오로직스에게는 불리한 여건이 조성됐다. 또한 경쟁사인 셀트리온이 CDMO 시장 진출을 선언하는 등 전반적인 대외 환경이 우호적이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현시점에서는 관망세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와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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