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레퍼시픽은 작년 화장품 수출액이 사상 첫 1000억 달러 돌파 및 4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어제 7% 상승함.
- 현재 주가는 11만 5000원으로 평가되며, 향후 14만~16만 원, 욕심내면 18만 원까지 상승 가능성 있음.
- 이유로는 2023년, 2024년 예상 영업이익보다 높은 실적 기록 중이며, 북미와 유럽에서 K-뷰티 인기로 매출 증가 추세이기 때문임.
● 아모레퍼시픽, 주가 상승 여력 충분...18만원까지 오를 것
작년 화장품 수출액이 사상 첫 1000억 달러를 돌파하고 4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아모레퍼시픽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6일에는 7% 넘는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다. 현 주가는 11만 5000원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해당 종목의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분석한다. 실제로도 2023년, 2024년 예상 영업이익보다 높은 실적을 기록중이며, 북미와 유럽에서 K-뷰티의 인기로 매출 또한 증가 추세다. 따라서 목표주가를 14만∼16만 원 수준으로 제시하면서도, 욕심을 낸다면 올해 안으로 18만 원까지도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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