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슨 황이 8년 만에 기조연설자로 나서며 RTX와 물리적 AI 개발 플랫폼 코스모스를 언급함.
- 물리적 AI는 현실과 동일한 3D 환경을 구현하는 기술로, 디지털 트윈이라 일컬어지며 해당 개념 및 관련주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함.
- TPC는 디지털 트윈 관련 로봇 개발 이력이 있는 TM 로보틱스와 엔비디아와의 협업 이력이 있으며, 현재 시장 내 유일한 관련주로 꼽힘.
- 다만 TPC가 진정한 디지털 트윈 수혜주라 단정할 수는 없으며, 향후 관련주의 등장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시장을 관망해야 함.
● 디지털 트윈 관련주 TPC, 엔비디아의 로드맵 속 기회포착?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이 8년 만에 기조연설자로 나서며 RTX와 물리적 AI 개발 플랫폼 코스모스를 언급했다. 물리적 AI는 현실과 동일한 3D 환경을 구현하는 기술로, 이를 디지털 트윈이라 일컫는다. 그동안 시장의 인지도가 낮았으나 이번 연설을 계기로 관련주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해졌다. TPC는 디지털 트윈 관련 로봇 개발 이력이 있는 TM 로보틱스와 엔비디아와의 협업 이력이 있으며, 현재 시장 내 유일한 관련주로 꼽힌다. 다만 TPC가 진정한 디지털 트윈 수혜주라 단정할 수는 없으며, 향후 관련주의 등장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시장을 관망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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