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슨 황 CEO가 SK 최태원 회장과 만날 예정이며 삼성 HBM 성공을 확신한다고 발언함.
- JP모간이 새해 투자 유망 종목으로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을 지목, 목표주가를 232달러로 제시하며 현재 주가 대비 약 20% 상승 여력이 있다고 봄.
- 스티펠에서 테슬라의 목표가를 492달러로 상향 조정하며 투자은행 가운데 가장 높은 목표가를 제시, 현재 종가 대비 약 20~25% 높음.
- 씨티그룹이 베리사인을 타픽 최선호주로 꼽고 목표가 237달러로 현재 수준보다 약 16% 높게 설정, 312달러까지 상승 가능성 있음을 전망함.
● JP모건, 새해 투자유망 종목으로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 지목
미국의 투자은행 JP모간이 새해 투자 유망 종목으로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을 지목했다. JP모건은 알파벳에 대한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232달러로 제시했는데, 이는 현재 주가 대비 약 20% 정도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 것이다. JP모건은 AI 기술의 원동력이자 수혜자라고 보고 있으며, 구글을 중심으로 한 검색 사업은 올해 11%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자율주행인 웨이모 등 기타 투자 부문에서도 수익 증대 요소가 있다고 분류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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