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BM 관련주 :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디아이
- SK하이닉스는 HBM3에 대한 16단 실물 공개 및 올해 영업이익 15조 원 전망, 목표가 31만 원
- 한미반도체는 HBM3 16단 TC본더 공급 및 제7공장 건설, 매출 2조 원대 전망
- 디아이는 HBM 검사 장비 번인테스터 국산화 및 SK하이닉스 1200억 대 공급 계약
-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 관련주 :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온코닉테라퓨틱스, 신테카바이오
-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폐섬유증 치료제로 공식 초청받았으나 주가 고점 형성 판단
- 온코닉테라퓨틱스는 37번째 신약 물질 허가 및 공식 초청, 기대 종목
- 신테카바이오는 AI 신약 관련 플랫폼 공개로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
- 오늘의 전략주 : 한미반도체
- TC본더의 유일한 공급 업체로 16단 모델에 채용되며 시장 점유율 유지 예상
- 3분기 영업이익 1000억, 꾸준한 실적 성장 및 매출 2조 원대 전망, 목표가 12만 원, 손절가 9만 2000원
● HBM ·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관련주 점검 [김동엽의 수익 플러스]
8일 김동엽 미래에셋 투자 연구소 이사는 HBM과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관련 이슈를 주목했다. 먼저 HBM 관련주인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디아이의 긍정적인 소식을 전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HBM3에 대한 16단 실물 공개 및 올해 영업이익 15조 원을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31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관련주인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온코닉테라퓨틱스, 신테카바이오에도 주목했다. 다만,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의 경우 주가 고점이 형성되었다고 판단했다. 김이사는 이날 전략주로 한미반도체를 꼽으며 "TC본더의 유일한 공급업체로 3분기 영업이익 1000억을 기록했으며 꾸준한 실적 성장 및 매출 2조 원대를 바라보고 있다"며 목표주가 12만 원, 손절가 9만 2000원을 제시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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