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장에서는 SK하이닉스가 매수세를 받으며 강하게 상승 중이며, 20만 원선을 회복함.
- 상승 원인으로는 최태원 SK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회동에서 나온 긍정적인 평가가 지목됨.
- 젠슨 황은 SK하이닉스의 HBM 개발 속도가 엔비디아가 요구한 것보다 빠르다고 평가함.
- 올해 상반기 메모리 반도체 업황 둔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으나, AI 서버 인프라 투자가 강해 HBM 수요가 견고하다고 판단됨.
- TSMC가 SK하이닉스에 요구하는 물량이 생산량 대비 2배 이상임.
- 이에 따라 HBM 사업 고수익성이 올해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 지난해 HBM 부분에서 7조 정도의 영업이익을 냈으며, 올해는 15조까지 기대 중.
-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우려로 중국 내 재고 정책 변경 및 내수 부양책으로 모바일 수요 회복이 예상됨.
- DDR5에 대한 수요가 양호하다는 점도 긍정적인 전망을 뒷받침함.
- SK하이닉스의 주가 흐름은 지난해 신고가 구간을 뚫을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봄.
● SK하이닉스, 젠슨 황 호평에 상승세..20만원 회복
오전 장에서 SK하이닉스가 매수세를 받으며 강하게 상승 중이다. 금일 20만 원 선을 회복했으며, 상승 원인으로는 최태원 SK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회동에서 나온 긍정적인 평가가 지목된다. 젠슨 황은 SK하이닉스의 HBM 개발 속도가 엔비디아가 요구한 것보다 빠르다고 평가했다. ..(중략).. 지난해 HBM 부분에서 7조 정도의 영업이익을 냈으며, 올해는 15조까지 기대 중이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우려로 중국 내 재고 정책 변경 및 내수 부양책으로 모바일 수요 회복이 예상되며, DDR5에 대한 수요가 양호하다는 점도 긍정적인 전망을 뒷받침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