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에너빌리티: 한미 정부 당국이 원자력 수출 및 협력 원칙에 관한 MOU 체결. 오는 3월에 체코 원전 최종 계약 시한을 앞두고 한수원과 웨스팅하우스의 지적재산권 분쟁 해소 기대. 또한 3월달 폴란드 원전 설계 마무리를 앞두고 웨스팅하우스가 시공 능력 부족으로 두산에너빌리티 같은 업체에 하청을 줄 수도 있다는 기대 존재. 미국의 SMR과 가스터빈 관련 수주 기대감도 높음.
- 로보티즈: 일본 센시드 로보틱스와의 독점 공급 계약 체결과 대량 수주를 위한 계약 협의 중. 연간 매출 300억 원 수준이나 액추에이터 다이내믹스 매출 비중이 높음. 일본과 북미에 협동 로봇 조만간 신제품 출시 예정. LG전자와의 협업 기대감도 존재.
● 한미 원전 수출 협력... 두산에너빌리티 · 로보티즈 주목
한미 정부 당국이 원자력 수출 및 협력 원칙에 관한 MOU를 체결하면서 두산에너빌리티의 주가 상승이 기대되고 있다. 오는 3월에 체코 원전 최종 계약 시한을 앞두고 한수원과 웨스팅하우스의 지적재산권 분쟁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편 로보티즈는 일본 센시드 로보틱스와의 독점 공급 계약 체결과 대량 수주를 위한 계약 협의중으로 알려져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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