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에너빌리티는 인공지능 시대의 에너지 수요 증가에 따라 SMR, 소형 원자로 분야에 투자하고 있으며,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
- 현재 미국이 이 분야에서 앞서 나가고 있지만 표준이 정해져 있지 않아 두산에너빌리티에게도 기회가 있다.
- 올해도 SMR 관련 수주 공시가 예상되며, 주목할 필요가 있다.
- 금요일에는 종가 베팅이 다소 위험하며, 주말 리스크와 미국 실업률 발표 등을 고려해야 한다.
- 2차 전지주는 올해 중국 전기차의 글로벌 진출로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기술력으로 이를 극복해야 한다. 자율주행 상용화로 전기차 수요가 증가하면 2차 전지주의 반등이 기대된다.
● 두산에너빌리티, 인공지능 시대 SMR 분야 성장잠재력 무궁무진
두산에너빌리티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SMR, 소형 원자로 분야에서 성장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인공지능 시대의 에너지 수요 증가에 따라 SMR 분야에 투자하고 있는 두산에너빌리티의 저력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추가적인 업사이드를 기대했다. 특히 올해도 SMR 관련 수주 공시가 잇따를 것으로 예상되며, 중장기 관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날 2차 전지주들은 중국 전기차의 글로벌 진출 등으로 인해 어려움이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기술력으로 이를 극복해야 한다며, 자율주행 상용화로 전기차 수요가 증가하면 2차 전지주의 반등을 기대할 만하다고 밝혔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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