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외 단일가 거래동향 : 정규장 마감 후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10분 단위로 거래됨
- 코스피 상승률 : 이마트, 신세계 I&C 등 신세계 그룹주 상단에 위치
- 코스닥 상승률 : 삼화네트웍스 5%대, 제룡산업 6%대 오름세
- 코스피 하락률 : 이건산업 3%대, 범양건영 2%대 내림세
- 코스닥 하락률 : 이엘피 3%대, 한국첨단소재 2%대 약세
- 특징주 TOP3 : 1위 이마트, 2위 제일일렉트릭, 3위 비츠로테크
- 이마트 : 정용진 회장이 이명희 총괄회장이 보유한 지분을 전량 매수했다는 공시가 나오며 시간 외에서 급등중이나, 4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가능성과 소비 업황 개선이 어려운 분위기로 인해 중기적 방향성에선 보수적인 접근 필요. 상반기 이후 비용 효율화와 G마켓 수익성 개선 등 긍정적 요소 존재함
● 시간외 단일가 거래동향 및 이마트 분석
10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 시간외 투자 리그에서 코스피는 이마트, 신세계 I&C 등 신세계 그룹주가 상단에 위치했으며, 코스닥은 삼화네트웍스와 제룡산업이 상승세를 보였다. 한편, 코스피에서는 이건산업과 범양건영이 하락세를 보였으며, 코스닥에서는 이엘피와 한국첨단소재가 약세를 기록했다. 특징주로는 이마트가 정용진 회장의 이명희 총괄회장 지분 전량 매수 소식에 급등했으며, 향후 이마트의 중기적 방향성에 대해서는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의견이 있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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