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는 0.3% 이상 강세 흐름, 코스닥은 1.3%까지 장중 하락 후 저가 매수세로 상승중
- 수급은 코스피는 양 매도, 코스닥은 양 매수이며 특히 2차 전지주들이 강한 상승 흐름
- 2차 전지주의 상승은 LG에너지솔루션의 적자 공표로 인한 불안감 해소 및 ESS 장치 등 2차 전지 턴어라운드 기대감 때문
- 연기금은 석 달 동안 6조 원을 순매수했으며 이는 한국어 비중을 채우기 위한 전략으로 보임
- 미국의 물가 지표가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으며 인플레이션 잠정치 상승으로 기술주들은 부담스러울 수 있음
- 그러나 올해는 AI, 로봇, 나노, 2차 전지 등 다양한 재료가 있어 증시 반등 가능성도 기대됨
● 코스피, 코스닥 강세 흐름 속 2차 전지주 상승
코스피가 0.3% 이상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코스닥은 1.3%까지 장중 하락했으나 저가 매수세로 상승 반전했다.
수급 측면에서는 코스피는 양 매도, 코스닥은 양 매수가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2차 전지 관련 주들이 강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2차 전지주의 상승 원인으로 LG에너지솔루션의 적자 공표로 인한 불안감 해소와 ESS 장치 등 2차 전지 산업의 턴어라운드 기대감을 꼽았다.
한편, 연기금은 최근 석 달 동안 6조 원을 순매수했는데, 이는 한국어 비중을 채우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된다. 다만 미국의 물가 지표가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으며 인플레이션 잠정치 상승으로 기술주들은 부담스러울 수 있으나 올해는 AI, 로봇, 나노, 2차 전지 등 다양한 재료가 있어 증시 반등 가능성도 기대된다고 전문가들은 전망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