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테오젠이 피하주사 제형 변경 협업을 추진 중이며, 성공 시 연 매출이 60억 원에서 1조 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 키트루다의 특허 만료 시점이 가까워짐에 따라 SC로 변형될 경우 특허 연장 및 경쟁력 확보가 가능해지며, 이에 따라 알테오젠의 경쟁력과 매출 성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
- 엔비디아가 AI 혁신 헬스케어 분야에서 3대 영역인 디지털 헬스, 디지털 생물학, 의료기기 로봇화를 제시함.
- AI 헬스케어는 작년부터 부각되어 왔으며, 특히 AI 진단 쪽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 루닛, 뷰노, 제이엘케이, 딥노이드 등이 대표적임.
- AI 신약 개발은 아직 더디지만, 온코크로스, 파로스아이바이오, 신테카바이오 등이 해당됨.
- 올해 금리 인하 속도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어, 바이오테크 종목들에게는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음. 이에 따라 중립 이하로 바라보는 것이 좋음.
● JP 모건 콘퍼런스 : 알테오젠, 키트루다SC 와 AI 헬스케어 동향
알테오젠이 피하주사 제형 변경 협업을 추진 중이며, 성공시 연 매출이 60억 원에서 1조 원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희망적인 분석이 제기됐다.
또한, 키트루다의 특허 만료 시점이 가까워짐에 따라 SC로 변형될 경우 특허 연장 및 경쟁력 확보가 가능해지며, 이에 따라 알테오젠의 경쟁력과 매출 성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엔비디아가 AI 혁신 헬스케어 분야에서 3대 영역인 디지털 헬스, 디지털 생물학, 의료기기 로봇화를 제시했으며, AI 헬스케어는 작년부터 부각되어 왔으며, 특히 AI 진단 쪽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루닛, 뷰노, 제이엘케이, 딥노이드 등이 대표적이다.
다만, 올해 금리 인하 속도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어, 바이오테크 종목들에게는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에 따라 중립 이하로 바라보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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