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유럽 제약사와 2조 원대 CMO 계약 체결, 지난해 전체 수주의 40% 해당
- 지난해에만 약 6조 원에 가까운 수주를 따냈으며, 누적 수주 잔고는 총 21조 원 돌파
- 글로벌 시장에서 생산 능력과 품질을 입증하며 기존 고객사의 신뢰가 높아지는 중
- 지난해 실적 평균치는 매출 4조 4000억 원대, 영업이익 1조 2000억 원대로 전망되며, 오는 22일 실적 발표 예정
-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ADC 상업 생산 계획 공개 및 일본 고객사로부터의 CDMO 수주 확보 여부 주목
● 삼성바이오로직스, 2조원대 CMO 계약 체결...지난해 수주액 40% 달성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유럽 제약사와 2조 원대 CMO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전체 수주액의 40%에 달하는 규모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높은 생산능력과 품질을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또한, 지난해에만 약 6조 원에 가까운 수주를 따내며, 누적 수주 잔고가 21조 원을 돌파하였다.
이는 중장기적인 매출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으며, 글로벌 빅파마들의 수주도 잇따를 것으로 기대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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