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존, 모간스탠리의 톱픽·최선호주 선정...목표주가 280달러로 상향
- 넷플릭스, 1월 21일 분기 실적 발표 예정...맥쿼리의 팀 놀렌 애널리스튼 넷플릭스의 가입자 호조 및 이익률 등의 성장 지표 주목해야 한다고 언급
- AMD, 골드만삭스의 토시야 하리 애널리스튼 AMD가 충분한 성장세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
● 월가 리포트 톺아보기: 아마존, 넷플릭스, AMD에 대한 투자 의견은?
모건스탠리가 아마존을 북미 인터넷 섹터의 톱픽 종목으로 선정했다. 모건스탠리의 애널리스트는 아마존의 전자상거래 부문이 재평가되어야 한다며, 목표주가를 28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넷플릭스는 오는 1월 21일에 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며, 맥쿼리의 애널리스트는 넷플릭스의 가입자 호조 및 이익률 등의 성장 지표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하며, 목표주가를 965달러로 대폭 상향했다.
한편 AMD는 골드만삭스의 애널리스트로부터 충분한 성장세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투자 의견이 중립으로 하향되고 목표주가도 129달러로 하향 조정됐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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