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장 공략주로는 현대글로비스와 현대차가 선정됨.
- 키워드: 트럼프 취임 후 변화된 시장 색깔.
-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컨센서스보다 낮은 실적 예상.
- 엔비디아와 자율주행 관련 협업 진행 중이며, 이에 따라 미래 성장 가능성 기대.
- PER 4.5배로 매우 저렴하며, 시장의 흐름이 싼 종목을 찾는 방향으로 갈 것으로 예상.
- 목표가: 24만원, 손절가: 20만원
- 실적 개선세와 주주가치 제고를 전략 포인트로 잡음.
- 현대차, 기아차와의 6.7조 원 규모의 해상 운송 계약 체결로 올해 실적 호조 예상.
- 정의선 회장이 지분 20% 보유중이며, 상속세 문제로 인해 주가 상승이 필요한 상황.
- 목표가 : 20만원, 손절가 : 11만원
● 내일장 공략주 현대글로비스와 현대차
내일장 공략주로 현대글로비스와 현대차를 꼽았다.
두 기업 모두 현대차그룹 계열사로, 각각 실적 개선세와 주주가치 제고, 그리고 미래 성장 가능성을 전략 포인트로 제시했다. 먼저, 현대차는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컨센서스보다 낮은 실적이 예상되지만, 엔비디아와 자율주행 관련 협업을 진행 중이며 이에 따라 미래 성장 가능성이 기대된다. 또, PER이 4.5배로 매우 저렴하여 시장의 흐름이 싼 종목을 찾는 방향으로 갈 것으로 예상된다. 목표가는 24만원, 손절가는 20만원으로 제시되었다.
한편, 현대글로비스는 현대차, 기아차와의 6.7조 원 규모의 해상 운송 계약 체결로 올해 실적 호조가 예상되며, 정의선 회장이 지분 20%를 보유하고 있어 상속세 문제 해결을 위해 주가 상승이 필요한 상황이다. 목표가는 20만원, 손절가는 11만원으로 제시되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