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가전 전문 기업 드리미(dreame technology)가 KBS 2TV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에 로봇청소기 X40 울트라(X40 Ultra)를 협찬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2일 첫 방송된 ‘신데렐라 게임’은 원수에 의해 가짜 딸로 이용당해 복수의 화신이 된 여자가 진정한 복수의 의미를 깨달으며 성장, 치유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현재 저녁 황금시간대인 주중 오후 7시 50분에 방영 중이며, 지난 28회 분당 최고 시청률이 11.4%까지 치솟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드리미의 대표 제품인 X40 울트라는 ‘신데렐라 게임’ 속 공간 인테리어로 협찬되어 극의 볼거리를 더해주고 있다. 부잣집 거실 가전제품으로 배치된 X40 울트라는 2개의 로봇팔 기능으로 가구 및 좁은 틈까지 청소할 수 있는 것은 물론, 3중 자동 리프팅 기술로 물걸레 청소나 진공흡입 청소 시 패드나 브러시로 인한 교차오염도 자동으로 방지하는 고사양 모델이다. 로봇청소기 전문 커뮤니티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드리미는 오는 20일 X40 울트라의 뒤를 이을 신제품 로봇청소기 X50 울트라(X50 Ultra)를 출시한다. 정식 출시에 앞서 13일 저녁 7시에 한정수량으로 진행되는 X50 울트라 사전예약 론칭 라이브에서는 오직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코리아 리미티드 프로모션’으로 더욱 풍성한 혜택도 선보일 예정이다.
드리미 관계자는 “드리미 로봇청소기에 보내주시는 많은 관심과 성원에 매우 감사 드리며 앞으로 더 많은 소비자 분들이 드리미 로봇청소기를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가겠다”며 “드리미의 신제품과 이벤트 소식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주소창에 ‘드리미’를 검색하거나 드리미 카카오채널을 친구 추가하면 확인하실 수 있다”고 전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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