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58.62
(12.90
0.48%)
코스닥
773.45
(4.82
0.62%)
  • 비트코인

    144,114,000(0.67%)

  • 이더리움

    4,074,000(1.34%)

  • 리플

    4,013(3.86%)

  • 비트코인 캐시

    482,900(1.13%)

  • 이오스

    967(5.45%)

  • 비트코인 골드

    6,365(-9.55%)

  • 퀀텀

    4,903(2.08%)

  • 이더리움 클래식

    31,920(3.23%)

  • 비트코인

    144,114,000(0.6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44,114,000(0.67%)

  • 이더리움

    4,074,000(1.34%)

  • 리플

    4,013(3.86%)

  • 비트코인 캐시

    482,900(1.13%)

  • 이오스

    967(5.45%)

  • 비트코인 골드

    6,365(-9.55%)

  • 퀀텀

    4,903(2.08%)

  • 이더리움 클래식

    31,920(3.23%)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악몽 된 여행…"국적기 수하물 분실 3년간 63건"

입력 2025-01-27 14:42  

악몽 된 여행국적기 수하물 분실 3년간 63건

최근 3년간 국적기 수하물 분실 사고가 60건 이상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이 27일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2024년 국적사 여객기에서 수하물을 처리하며 발생한 분실 사고는 63건이었다.

노선 수가 상대적으로 많은 대한항공이 28건으로 전체 사고의 45%를 차지했다. 아시아나항공은 같은 기간 8건을 기록했다.


분실 사고가 가장 많은 저비용항공사(LCC)는 티웨이항공으로 17건이었다. 진에어·에어프레미아는 각각 3건, 이스타항공은 2건, 제주항공·에어부산은 1건씩 분실 사고가 있었다.

에어서울·에어로케이의 경우 지난 3년간 분실 사고가 없었다.

2022∼2024년 수하물 지연 및 오도착 사고는 3만6천268건 발생했다.


전체 사고 10건 중 7건은 아시아나항공(2만6천135건)에서 일어났다. 대한항공의 수하물 지연 사고는 8천946건 발생했다.

저비용항공사 중에서는 진에어(416건)가 가장 많았다. 이어 티웨이항공(406건), 제주항공(120건), 에어부산(161건), 에어프레미아(52건) 순이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44,114,000(0.67%)

    • 이더리움

      4,074,000(1.34%)

    • 리플

      4,013(3.86%)

    • 비트코인 캐시

      482,900(1.13%)

    • 이오스

      967(5.45%)

    • 비트코인 골드

      6,365(-9.55%)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K칩스법’ 기재위 통과, 바닥 찍고 반등하는 2차전지株
  • 오늘장 뭐사지? MS, 양자 칩 공개... 수년 안에 상용화 기대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와우글로벌 Oh My God [LIVE] 트럼프, 자동차·반도체·제약에 25% 관세 부과 | 월마트, 실적 발표 앞두고 매출성장률 둔화 전망 | FOMC 의사록 공개 | Oh My Godㅣ02/19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