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 시가총액 1위 기업이며 금일 실적 발표함.
- 매출 및 EPS 모두 예상 소폭 상회했으며 총 매출액은 1243억 달러로 전년 대비 4% 증가하였고 마진율은 46.9%로 예상치 46.5% 보다 약간 높음.
- 아이폰 매출은 691억 4천만 달러로 예상치였던 710억 3천만 달러 하회하였으며 원인은 중국 내 생산 문제로 아이폰 14 생산량 부족이라 밝힘.
- 아이패드 매출은 80억 9천만 달러로 예상 초과 달성 하였으며 서비스 매출 또한 263억 4천만 달러로 예상 이상임.
- 1분기 중국 전체 매출은 11% 감소하였는데 그 이유로는 애플 인텔리전스 미출시 때문이라 하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폰 16의 판매는 시장 예상보다 강력했다 함.
- 현재 시간 외 거래에서 0.4% 하락 중.
● 애플, 분기 실적 발표...매출·EPS 모두 예상 소폭 상회
애플이 31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주당순이익(EPS)은 1.88달러로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월가 전망치(1.84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매출액 역시 1243억달러로 전망치(1239억달러)를 넘어섰다. 다만 아이폰 매출은 691억4000만달러로 전망치(710억3000만달러)에는 미치지 못했다. 회사 측은 “중국 정저우 공장 가동 중단 등의 영향으로 ‘아이폰14 프로’ 시리즈 생산에 차질이 빚어졌다”고 설명했다. 아이패드 매출은 전망치(79억4000만달러)를 넘어선 80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서비스 부문 매출은 264억2000만달러로 전망치(262억5000만달러)를 상회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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