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주 핵심 일정은 고용 관련 지표 발표이며, 오늘 밤 PCE 발표 예정임.
- 2월 1일 한국의 수출 동향 발표되며, 반도체와 자동차 산업 현황 확인 필요함.
- 3일은 중국 증시 휴장이므로 중국 시장 주시 불필요하나, 4일 미국의 ISM 제조업 지표 발표되므로 예의주시 필요함.
- 또한, 해당 주에 ADP 민간 고용 취업자 변동 수준 및 미국의 ISM 서비스업 PMI 확정치 발표 예정되어 있음.
- 6일 비제조업지수, 7일 고용 보고서 발표될 수 있음.
- 딥시크 출연으로 주도 섹터 일부 변화 가능성 있으며, 현재 실적 시즌 진행 중임.
- 미국은 내러티브, 한국은 실적 시즌으로 순환매 강력하게 이어지고 있으므로 다음 후보 섹터 예측 후 진입 고려 필요함.
- 2월부터는 중소형주 실적 발표 시즌 시작되므로 보유 주식 발표 일정 확인 필요하며, 작년 대비 시장 상황 개선되어 자신감 갖고 주식 투자 권장됨.
● 다음 주 주목할 경제지표와 투자전략
다음 주 국내 증시는 고용 관련 지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31일(현지 시각) 미국의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발표되고, 내달 1일에는 한국의 1월 수출 동향이 발표된다.
특히 최근 반도체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어 이날 발표되는 수출 지표가 주목된다. 이외에도 다음 달 4일에는 미국의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지수가 발표되고, 5일에는 ADP 전미 고용보고서가 공개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집계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들은 1월 ISM 제조업 지수가 48.5를 기록해 전달의 49.0보다 하락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전문가들은 최근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한 만큼 낙폭 과대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에 나서는 것도 좋은 전략이라고 조언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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