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연휴 후 외국인의 매도로 환율 1454원 90전으로 급등.
- 외국인의 매도 규모는 개장 2시간 만에 8천억 원, 현재 1조 1842억 원.
- 코스피는 2512포인트 터치, 1% 내외의 하락세.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2.2%, 9.5% 하락세.
- 반면 네이버는 5.8% 급등, HD현대중공업은 2% 상승.
- 금융주들은 선방 중이며 특히 삼성그룹주의 수급이 좋음. 삼성전기는 3.6% 상승, 삼성에스디에스는 5.5% 급등.
● 외국인 매도에 환율 급등..반도체주 내리고 금융주 올라
설 연휴가 끝난 후 첫 거래일인 오늘, 외국인의 거센 매도세로 인해 환율이 1454원 90전까지 급등했다. 개장한지 2시간 만에 외국인의 매도 규모는 8천억 원을 넘어섰고, 현재(오후 2시 기준) 1조 1842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는 2512포인트를 터치하며 1% 내외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시가총액 1, 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약세가 두드러진다. 중국의 딥시크가 오픈 AI의 챗GPT보다 적은 전력으로 추론 가능한 AI 모델을 선보이면서, 엔비디아의 GPU 수요 감소가 예상되고, 이에 따라 하이닉스가 큰 타격을 입은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HBM3E 납품 소식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영업이익 3조 하회 이슈에 주가가 2.2% 하락했다.
반면, 네이버는 딥시크 수혜주로 떠오르며 5.8% 급등했고, HD현대중공업도 2% 상승했다. 전반적으로 시장이 불안정한 가운데, 금융주들이 선방하고 있다. 삼성그룹주들의 수급도 좋은데, 삼성전기는 3.6%, 삼성에스디에스는 5.5% 상승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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