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의 광고를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이는 인크로스가 SK그룹의 광고 미디어랩사로서 글로벌 OTT 쪽으로 사업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됨.
- 넷플릭스 외에도 디즈니, 웨이브 등과의 고객 사업 확대를 기대해 볼 수 있음.
- PPL 광고 중심으로 성과 리포팅 시스템을 구축하여 경쟁 우위를 가져가려 노력 중임.
- 디지털 광고 취급고 추이에서 검색 광고가 증가하며 수익성에 일조하고 있음.
- 구글 프리미엄 파트너로 9년 연속 선정되어 주가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됨.
- 사업 구조가 광고와 커머스로 나눠지며, 커머스 사업은 모기업인 SK그룹의 고객사 풀을 활용함.
- 티딜을 운영하고 그에 따른 대행사업도 영위하고 있음.
- 작년 2분기부터 수익성 위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커머스 취급고가 줄어들며 수익성이 떨어짐.
- 논캡티브향으로 커머스 사업을 확대하고자 하며 외부 커머스 사업을 꾸준히 확대하는 모습이 나타남.
● 인크로스, 넷플릭스 광고 판매 개시..OTT 시장 본격 진출
국내 디지털 광고 미디어랩사 인크로스가 넷플릭스의 광고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는 인크로스가 SK그룹의 광고 미디어랩사로서 글로벌 OTT 쪽으로 사업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넷플릭스 외에도 디즈니, 웨이브 등과의 고객 사업 확대를 기대해 볼 수 있으며, PPL 광고 중심으로 성과 리포팅 시스템을 구축하여 경쟁 우위를 가져가려 노력 중이다.
디지털 광고 취급고 추이에서 검색 광고가 증가하며 수익성에 일조하고 있으며, 구글 프리미엄 파트너로 9년 연속 선정되어 주가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크로스의 사업 구조는 광고와 커머스로 나눠지는데, 커머스 사업은 모기업인 SK그룹의 고객사 풀을 활용한다. 티딜을 운영하고 그에 따른 대행사업도 영위하고 있으나, 작년 2분기부터 수익성 위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커머스 취급고가 줄어들며 수익성이 떨어졌다.
논캡티브향으로 커머스 사업을 확대하고자 하며 외부 커머스 사업을 꾸준히 확대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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