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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글로벌 이슈

파월 연준 의장 "금리결정 서두르지 않을 것"-[굿모닝 글로벌 이슈]

입력 2025-03-10 08:06   수정 2025-03-10 08:06

미국의 최신 고용지표가 공개되면서 월가의 해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지난 2월 비농업 고용이 전달 대비 15만 1천 명 증가하며 시장 전망치인 16만 명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1월 대비 개선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민간 부문에서는 14만 개의 일자리가 증가했고, 정부 부문에서는 1만 1천 개의 증가에 그쳤습니다. 특히 연방정부 고용이 1만 명 감소하며 도지의 인원 감축이 고용 시장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2월 실업률은 4.1%로 1월의 4%에서 상승했으며, 시장 전망치도 웃돌았습니다. 경제활동 참가율이 전월 대비 0.2% 하락한 62.4%를 기록하며 실업률 상승의 배경이 됐다는 분석이 마켓워치에서 나왔습니다.

월가의 반응은 다양합니다. 비앤모 캐피탈의 스콧 앤더슨은 1분기 노동시장과 경제성장에 급속한 냉각을 나타내지만 아직 실질적인 임박한 경기침체의 신호는 없다고 분석했습니다. 골드만삭스의 린제이 로스너는 고용 증가가 둔화하고 실업률이 상승하면서 연준이 금리 인하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NX 자산운용의 제이컵스는 시장이 올해 세 차례 금리 인하를 예상하지만 연준이 조만간 비둘기파 신호를 보낼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평가했습니다. 실업률이 아직 4.1%이고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상회하고 있어 메시지를 바꿀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CIBC의 알리 제프리는 연방직원의 사임이나 해고가 늘면서 앞으로 몇 달 동안 고용 지표가 압박받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울프리서치의 스태플로스는 해당 데이터가 대규모 회고가 발효되기 전에 나온 것이기 때문에 시점에 불일치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번 주에는 CPI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 수치가 반등한다면 스태그플레이션을 둘러싼 경고음이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 주에는 FMC가 예정되어 있어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된 기사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김지윤 외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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