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43.13
(6.03
0.23%)
코스닥
719.41
(5.74
0.79%)
  • 비트코인

    123,993,000(-0.37%)

  • 이더리움

    2,895,000(0.21%)

  • 리플

    3,515(-0.31%)

  • 비트코인 캐시

    485,800(-0.41%)

  • 이오스

    825(1.85%)

  • 비트코인 골드

    4,919(0.82%)

  • 퀀텀

    3,173(-0.54%)

  • 이더리움 클래식

    26,120(-0.08%)

  • 비트코인

    123,993,000(-0.3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23,993,000(-0.37%)

  • 이더리움

    2,895,000(0.21%)

  • 리플

    3,515(-0.31%)

  • 비트코인 캐시

    485,800(-0.41%)

  • 이오스

    825(1.85%)

  • 비트코인 골드

    4,919(0.82%)

  • 퀀텀

    3,173(-0.54%)

  • 이더리움 클래식

    26,120(-0.08%)

정보제공 : 빗썸 닫기

反테슬라 시위 번지자…머스크 "배후 찾아내"

입력 2025-03-10 16:16  

테슬라 시위 번지자머스크 배후 찾아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미국에서 불고 있는 테슬라 불매 운동에 대해 배후가 있다며 민주당 거액 기부자인 억만장자 조지 소로스 등을 지목했다.

머스크는 9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조사 결과 '테슬라 시위'를 주도한 5개 단체를 찾아냈다며 이들이 액트블루(ActBlue)를 통해 자금을 지원받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액트블루는 민주당 정치인과 진보 단체들을 위한 기부 플랫폼이다. 머스크는 액트블루의 기부자에는 소로스, 링크드인의 공동 창립자 리드 호프먼 등이 포함돼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액트블루는 최근 외국 및 불법 기부를 허용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으며 이번 주 액트블루의 부법률고문을 비롯한 고위직 7명이 사임했다"고 했다.

머스크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정부효율부(DOGE) 수장으로 연방 기관들의 대규모 인력 해고를 주도하면서 미국인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테슬라 타도'(#teslatakedown) 등 해시태그 문구를 단 테슬라 불매 운동이 거세지고 있고, 미국 곳곳에 있는 테슬라 매장 앞에서는 머스크를 규탄하는 시위가 열렸다.

지난 7일에는 오리건주 포틀랜드 외곽의 한 테슬라 매장이 총격을 받는 등 일각에선 반달리즘(기물 훼손) 행태도 나타났다.

미국 폭스뉴스는 "시위와 반달리즘의 연관성은 명확지 않다"고 짚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23,993,000(-0.37%)

    • 이더리움

      2,895,000(0.21%)

    • 리플

      3,515(-0.31%)

    • 비트코인 캐시

      485,800(-0.41%)

    • 이오스

      825(1.85%)

    • 비트코인 골드

      4,919(0.82%)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바이오→반도체, 자리 바뀐 韓대장주!
  • 오늘장 뭐사지? 엔비디아, AI칩 로드맵 공개, 韓반도체 강세 이어질까?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와우글로벌 Oh My God [LIVE] 美 3월 FOMC “경제 불확실성 커져” |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예상치 소폭 하회 | FT “테슬라, 14억달러 회계 부정 의혹” | Oh My Godㅣ03/20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