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테르나인 용산'은 용산구 한강로2가 17번지외 5필지에 조성되며 효창공원앞역 도보 3분거리 초역세권 위치에 있다. 지하 2층~지상 20층, 총 114세대로 구성된다.
전세대 투룸형 구조로 신혼부부 및 1, 2인 가구의 특화된 최적의 내부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이 단지는 기존 오피스텔 대비 약 25cm 높은 천정고로 같은 면적대비 개방감, 공간감이 좋으며 주차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발렛파킹서비스를 도입했고, 스마트미러 시스템도 갖췄다.
엘리베이터 호출 및 에어샤워, 에어브러쉬, 인바디기능, 신발살균기능 등도 갖추고 있으며, 입주자 전용 피트니스 센터와 빌트인 풀옵션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인근 경의선 숲길공원 및 효창공원을 도보로 이용 힐링 라이프를 즐길 수 있으며 재래시장, 전자상가, 아이파크몰, 이마트 등 쇼핑시설과 이촌한강공원, 국립중앙공원, 노들섬 및 서울최대 규모의 용산민족공원(예정) 등 풍부한 생활환경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전자상가, 롯데마트, LG유플러스 본사, LS용산타워, 아모레퍼시픽, 하이브 사옥 등 대규모 업무지구와 가까우며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및 신분당선(예정), GTX(예정) 용산역 등 쿼트러플 역세권을 누릴 수 있다.
한강대로, 동작대교, 한강대교,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강남과 강북 어디든 출퇴근이 용이하다.
이 단지 인근에는 용산국제업무지구 일대 마스터플랜이 확정됐다.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용산역 뒤편 철도정비창 부지 49만5천㎡에 업무와 주거, 여가를 도보권에서 해결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 수직 도시를 만드는 개발사업이다. 최대 용적률 1,700%의 100층 높이 랜드마크 빌딩 등이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에테르나인 용산’은 용산 처음이자 마지막 주택수 제외 물건으로 좋은 입지의 투룸을 소유할 수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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