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2600포인트 회복, 알테오젠 10% 가까이 급등하며 양 시장 견조하게 마감
- 외국인 투자자 7개월 연속 순매도 27조 원 넘어, 그 중 25조 원이 삼성전자
- 외국인 3거래일 만에 매수 유입, 7000억 원 이상 매수하며 시장 저점 확인 기대감 높여
- 삼성전자 5% 넘는 급등, 작년 11월 이후 처음
- 코스피 지수 1.5% 상승, 2605포인트 터치
- 외국인 삼성전자, 삼성중공업, 한화시스템 집중 매수
- 코스닥 지수 1% 넘게 상승, 742포인트 회복
- 알테오젠 아스트라제네카 자회사들과의 독점적 라이선스 계약 체결 소식에 급등
● 코스피 2600 회복, 외국인 매수세에 삼성전자 5% 급등
코스피가 2600선을 회복했다. 삼성전자는 5% 넘게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7개월 연속 순매도를 멈추고, 3거래일만에 매수로 전환하며 시장의 저점 확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삼성전자, 삼성중공업, 한화시스템 등을 집중 매수했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1% 넘게 상승하며 742포인트를 회복했다. 알테오젠이 아스트라제네카 자회사들과의 독점적 라이선스 계약 체결 소식에 급등하며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탰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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