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스트레이드는 오늘부터 350개의 기업이 거래되며, 주로 코스피 200과 코스닥 150 기업들로 구성됨.
- 코스피에서는 세아제강지주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주목되는데, 이들은 알래스카 LNG 관련 이슈와 던리비 주지사와의 면담 예정 등으로 인해 강한 테마적 부각이 예상됨.
- 코스닥에서는 씨앤씨인터내셔널이 저가에 거래되고 있으며, 화장품 ODM 업체로서 중국 고객사의 품목 확대로 하반기에 개선될 것으로 전망됨.
- 솔브레인은 반도체 분야에서 불화수소 국산화에 성공한 기업으로, 삼성전자가 주요 주주로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 기관 매수세도 들어오고 있어 투자 관점에서 유효함.
● 넥스트레이드, 350개 종목 거래 시작..주목할 종목은?
오늘부터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의 거래 종목이 350개로 확대된다. 넥스트레이드는 주로 코스피 200과 코스닥 150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에서도 특히 세아제강지주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주목된다. 이 두 기업은 알래스카 LNG 관련 이슈와 던리비 주지사와의 면담 예정 등으로 인해 강한 테마적 부각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한편, 코스닥에서는 씨앤씨인터내셔널이 저가에 거래되고 있으며, 화장품 ODM 업체로서 중국 고객사의 품목 확대로 하반기에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솔브레인은 반도체 분야에서 불화수소 국산화에 성공한 기업으로, 삼성전자가 주요 주주로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 기관 매수세도 들어오고 있어 투자 관점에서 유효하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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