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07.15
(36.79
1.39%)
코스닥
707.49
(8.99
1.25%)
  • 비트코인

    127,635,000(-0.52%)

  • 이더리움

    2,960,000(-0.78%)

  • 리플

    3,435(-3.81%)

  • 비트코인 캐시

    480,600(-1.54%)

  • 이오스

    839(-1.7%)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3,207(-2.17%)

  • 이더리움 클래식

    26,340(-1.97%)

  • 비트코인

    127,635,000(-0.52%)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27,635,000(-0.52%)

  • 이더리움

    2,960,000(-0.78%)

  • 리플

    3,435(-3.81%)

  • 비트코인 캐시

    480,600(-1.54%)

  • 이오스

    839(-1.7%)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3,207(-2.17%)

  • 이더리움 클래식

    26,340(-1.97%)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민희진 '직장 내 괴롭힘' 과태료 처분…"사전 통지"

입력 2025-03-25 11:51  

민희진 직장 내 괴롭힘 과태료 처분사전 통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직장 내 괴롭힘'과, 사업주로서 직장 내 괴롭힘을 제대로 조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과태료를 물게 됐다.

25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노동부 서울서부지청은 최근 민씨에게 과태료를 부과하겠다고 사전통지했다.

지난해 어도어에서 퇴사한 한 직원은 자신이 민씨의 측근으로부터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고 하이브에 신고하자 민씨가 이를 무마하려 하며 가해자로 지목된 측근을 감싸고, 민 전 대표 스스로 폭언 등을 했다고 당국에 진정을 제기한 바 있다.


서울서부지청은 민씨가 직장 내 괴롭힘을 저지르고 사용자로서 직장 내 괴롭힘을 객관적으로 조사하지 않았다고 인정했다.

근로기준법 제76조의3은 직장 내 괴롭힘 신고를 접수하거나 이를 인지한 사용자는 지체 없이 사실을 확인하기 위한 객관적 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규정한다.

과태료 액수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현행 법령은 사용자가 직장 내 괴롭힘을 저지른 경우 1천만원 이하 과태료를, '지체 없는 객관적 조사' 의무를 어긴 경우 500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하게 돼 있다


앞서 민씨는 이번 직장 내 괴롭힘 사안과 관련해 진정을 제기한 직원의 주장을 공개적으로 반박한 바 있다.

당시 민씨와 하이브 측 분쟁이 한창이었는데, 민씨는 직원의 직장 내 괴롭힘 주장에 다른 배경이 있을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27,635,000(-0.52%)

    • 이더리움

      2,960,000(-0.78%)

    • 리플

      3,435(-3.81%)

    • 비트코인 캐시

      480,600(-1.54%)

    • 이오스

      839(-1.70%)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또 트럼프 리스크' 車 관세 예고에 하락한 美 증시
  • 오늘장 뭐사지? 그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화장품주 의 모든것!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와우글로벌 Oh My God [LIVE] 미국, 中 회사 수출 제한 추가 | 달러트리, 패밀리 달러 사업 매각 결정 | 트럼프, 이르면 몇 주내 구리 관세 부과 가능| Oh My Godㅣ03/26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