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차기 대선을 앞두고 주요 대선주자들이 인공지능을 대선 의제로 다루고 있음.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는 AI투자 100조원 시대를 열고,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위원회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힘.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AI를 포함한 5대 전략산업 육성 및 2035년까지 AI 세계 3강 진입, 과학기술 핵심인재 100만명 양성 등을 약속함.
- 한동훈 전 대표는 AI 산업에 20조원 투자와 함께 의료, 로보틱스, 국방, 자율주행 등 응용분야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AI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전략부 신설을 언급함.
- 다른 후보들도 대규모 투자지원을 바탕으로 한 AI 산업 진흥방안을 핵심공약으로 내세움.
- 양향자 전 개혁신당은 한국을 3년내 AI 산업 1위 국가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설정했고,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구체적인 투자 규모를 제시하며 AI 투자 의지를 표명함.
● 차기 대선주자들, 앞다퉈 'AI 올인'..100조 투자시대 연다
2025년 차기 대선을 앞두고 주요 대선주자들이 인공지능을 대선 의제로 다루고 있다. 먼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는 AI투자 100조원 시대를 열고,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위원회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AI를 포함한 5대 전략산업 육성 및 2035년까지 AI 세계 3강 진입, 과학기술 핵심인재 100만명 양성 등을 약속했다. 이외에도 여러 후보들이 대규모 투자지원을 바탕으로 한 AI 산업 진흥방안을 핵심공약으로 내세우면서, AI가 경제와 안보 등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전략자산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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