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씨티케이 : 양자암호내성 암호와 관련된 솔루션 세 가지 출시
- 엑스게이트 : 양자내성암호 관련 플랫폼 및 기술 보유
- 아톤 : 양자내성암호를 기반으로 한 사설 인증서 출시
- 샌즈랩 : 딥 페이크 검사 무료 패키지 배포
- 모니터랩 : 방화벽 관련 기술 보유
- 크라우드웍스 : 최근 시세 많이 난 대표적 종목
- AI 딥페이크 관련 워터마크 국제 공인 기구 11월 가입
- 페르소닷AI 관련 플랫폼 최근 가입자 급증
-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업 관계 부각
● 떠오르는 보안 관련주...양자내성암호·딥페이크 주목 [김동엽의 수익 플러스]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보안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양자컴퓨터로 해독할 수 없는 양자내성암호와 딥페이크 관련 종목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국내에서는 아이씨티케이, 엑스게이트, 아톤 등이 양자내성암호 관련주로 꼽힌다. 이들 기업은 양자컴퓨터 기술 발전에 따라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양자내성암호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관련 컨소시엄 세 곳을 시범사업으로 선정하면서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딥페이크 관련주로는 샌즈랩, 모니터랩, 크라우드웍스 등이 있다. 이들 기업은 딥페이크 탐지 기술을 보유하고 있거나,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선거 시즌을 맞아 딥페이크 범죄 우려가 높아지면서 이들 종목의 주가도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전략주로는 이스트소프트가 제시됐다. 이스트소프트는 AI 딥페이크 관련 워터마크 국제 공인 기구에 가입했으며, 페르소닷AI 관련 플랫폼 최근 가입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업 관계도 부각되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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