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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암호화폐 거물 "비트코인 강세장 임박"

입력 2025-04-17 12:23  

 암호화폐 거물 비트코인 강세장 임박

미국의 억만장자 투자자이자 암호화폐 거물로 불리는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 디지털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에 대한 장밋빛 전망을 내놨다.

16일(현지시간)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노보그라츠는 "비트코인이 그동안 빅테크 기업들처럼 조정을 받았지만 앞으로 강력한 상승 흐름을 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마이크 노보그라츠 CEO는 고객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비트코인이 최근 '디지털 금'보다 빅테크 기업과 유사한 주가 흐름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금처럼 오르지 못한 이유는 비트코인을 바라보는 투자자들의 시선 때문"이라며 "과거에는 디지털 금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에는 빅테크 기업 같은 취급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이런 흐름이 지속되진 않을 것이라며 "최근 암호화폐 생태계와 비트코인 가격이 안정되고 있는 만큼 신규 자금 유입을 기대해 봐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비트코인에 대한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기관 채택 사이클이 가속화되고 있고 이는 비트코인 가격에도 상당한 상방 압력을 가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야후 파이낸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홍성진  외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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