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아이파크 더리버는 연면적 약 30만㎡에 달하는 대규모 복합시설로, 서울 최초의 이케아를 비롯한 대형 상업·문화 시설과 교통 접근성을 바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곳에 새로 오픈하는 빕스와 더플레이스는 F&B 매장들이 모여있는 3층에 위치한다.
‘빕스 강동 아이파크 더리버점’은 호텔 라운지를 연상케하는 인테리어와 약 250평, 240여석의 공간을 갖췄다. 이탈리안 비스트로 ‘더플레이스’는 오픈 키친형 화덕을 처음으로 매장 중앙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화덕은 테라코타, 블루 패턴 타일 등 토스카나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서울 동부권 외식 트렌드를 이끄는 중심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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