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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최대 10억달러 줄어들 수도"…반도체株 수난시대

입력 2025-04-18 12:43  

매출 최대 10억달러 줄어들 수도반도체 수난시대

글로벌 투자은행 UBS가 엔비디아와 AMD 등 반도체 관련주들의 목표가를 일제히 낮췄다.

1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UBS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불확실성을 지적하며 엔비디아의 목표가를 기존 185달러에서 18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이날 티모시 아커리 UBS 애널리스트는 고객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미국 정부의 반도체 수출 규제로 엔비디아 실적이 직격탄을 맞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H20이 중국 시장을 겨냥해 설계된 제품인 만큼 엔비디아 매출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인텔, AMD 등 경쟁사들과의 시장 점유율 경쟁이 갈수록 심해질 것으로 예상하며 "경쟁 심화와 반도체 업황 리스크가 엔비디아의 발목을 붙잡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UBS는 엔비디아뿐만 아니라 경쟁사 AMD의 목표가도 155달러로 낮췄다.


아커리는 “AMD의 중국 전용 GPU 제품인 MI308 또한 H20과 동일한 수출 제한 조치를 받게 됐다”며 “사실상 수출 금지에 가까운 라이선스 거부가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조치가 최대 10억 달러의 매출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사진=CNBC)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홍성진  외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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