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92.09
(1.58
0.06%)
코스닥
715.98
(1.69
0.24%)
  • 비트코인

    151,352,000(-1.89%)

  • 이더리움

    3,537,000(-4.92%)

  • 리플

    3,271(-3.09%)

  • 비트코인 캐시

    598,500(0%)

  • 이오스

    1,039(-2.26%)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3,175(-4.85%)

  • 이더리움 클래식

    26,090(-4.74%)

  • 비트코인

    151,352,000(-1.8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51,352,000(-1.89%)

  • 이더리움

    3,537,000(-4.92%)

  • 리플

    3,271(-3.09%)

  • 비트코인 캐시

    598,500(0%)

  • 이오스

    1,039(-2.26%)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3,175(-4.85%)

  • 이더리움 클래식

    26,090(-4.74%)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아내 사랑' 오타니, 출산휴가...곧 아빠 될 듯

입력 2025-04-19 09:53  

아내 사랑 오타니 출산휴가곧 아빠 될 듯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곧 아빠가 된다.

19일(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오타니는 출산 휴가로 결장한다"며 "그는 아내인 다나카 마미코와 출산을 위해 이번 원정길에 함께 하지 않았다"며 2025 MLB 텍사스 레인저스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밝혔다.

로버츠 감독은 "마미코가 출산을 앞두고 있다는 것만 알고 있고 언제 아기를 낳을지는 모른다"라며 "다만 오타니는 텍사스와 원정 3연전 중 복귀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2월 개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결혼 발표를 한 오타니는 지난해 12월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렸다.

MLB 선수들은 최대 3일의 출산 휴가를 쓸 수 있어 오타니는 23일부터 열리는 시카고 컵스와 원정 시리즈에선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인인 오타니는 투타겸업을 하는 슈퍼스타로 지난해 MLB 최초 50홈런-50도루 기록을 세웠다.


올 시즌 출산 휴가 전까지 2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8, 6홈런, 8타점을 기록했다.

그는 2023년 9월 팔꿈치 수술을 받고 투수 겸직을 중단하다 올해 스프링캠프부터 투구 훈련을 시작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51,352,000(-1.89%)

    • 이더리움

      3,537,000(-4.92%)

    • 리플

      3,271(-3.09%)

    • 비트코인 캐시

      598,500(0.00%)

    • 이오스

      1,039(-2.26%)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재정적자 확대 우려' 美 감세안 하원 통과... 韓 영향은?
  • 오늘장 뭐사지? 트럼프 감세안 하원 통과, 국내증시 영향은?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미국증시 오프닝 라이브 [LIVE] 트럼프 ‘대규모 감세 법안’ 하원 통과 | 비트코인, 사상 첫 11만 달러 돌파 | 에버코어ISI “MS 입지 강력…목표가 상향” | 미국증시 오프닝 라이브ㅣ05/22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