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기업은 작년에 흑자 전환했으며, 연결 실적 추이에서 매출액은 주춤했지만 이익단은 132억 원까지 성장함.
- 연초 홈플러스 관련 우려가 있었지만, 이에 대한 리스크 관리가 잘 되고 있음.
- 최근 주가는 800원 전후에서 횡보 중이며, STO테마가 부각될 때 1만 원대까지 상승하기도 함.
- STO 법제화가 되면 관련 인허가와 사업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어 이에 대한 기대감이 존재함.
- 사측은 올해 매출 10%이상 성장 및 이익단 10% 성장을 전망하고 있으며, STO가 반영된 가격인 1만 원대를 목표가로 설정 가능하다고 봄.
● 유통 이슈에도 리스크 관리 탁월...하반기 STO 기대감 유효
작년에 흑자 전환에 성공한 이커머스 플랫폼 기업이 꾸준한 이익 단위 개선을 이루고 있다. 연초 홈플러스 관련 이슈로 인한 시장의 우려가 있었으나, 철저한 리스크 관리로 안정적인 재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주가는 800원 전후에서 횡보 중이지만, 증권가는 STO(증권형 토큰 공개) 법제화에 따른 관련 사업 확대와 그에 따른 기업 가치 상승에 주목하고 있다. 실제로 작년에 혁신금융상품을 통해 항공기 엔진을 현금으로 취득한 바 있어, STO 사업에 빠르게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회사 측은 올해 매출 10% 이상 성장과 150억 원 규모의 이익 성장을 전망하고 있어, 현 주가 수준에서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평가이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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