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 걸던 포크레인서 불…1천500만원 피해

입력 2017-01-06 18:2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시동 걸던 포크레인서 불…1천500만원 피해

(진주=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6일 오후 1시께 경남 진주시 대곡면 한 작업장에 있던 김모(50)씨 포크레인에서 불이 났다.

불은 포크레인 엔진룸 쪽을 태우고 1천5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여분 만에 꺼졌다.

김 씨는 "시동을 거는데 갑자기 엔진 쪽에서 소리가 나면서 불이 났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기계적 요인으로 화재가 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s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