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이뷔통이 12일을 '약속하는 날(makeapromise day)'로 지정하고 긴급구호가 절실한 아동을 위한 후원금 모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 세계 분쟁과 전염병 등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지원한다는 내부의 자체적인 약속을 상기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루이뷔통은 덧붙였다. 루이뷔통은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상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약속하는 날 해시태크(#makeapromise day)'를 사용하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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