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은 학생 인권을 다룬 4화 짜리 웹툰 '전√학생입니다'를 제작해 교육청 홈페이지와 '케이툰' 홈페이지에 연재한다고 10일 밝혔다. 웹툰 '라면 대통령'을 그린 명랑·신얼이 참여해 지난달 21일부터 연재를 시작, 11일 마친다. 교육청은 이를 만화책으로 제작해 각 학교에 학생인권교육 자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 서울시교육청은 학생 인권을 다룬 4화 짜리 웹툰 '전√학생입니다'를 제작해 교육청 홈페이지와 '케이툰' 홈페이지에 연재한다고 10일 밝혔다. 웹툰 '라면 대통령'을 그린 명랑·신얼이 참여해 지난달 21일부터 연재를 시작, 11일 마친다. 교육청은 이를 만화책으로 제작해 각 학교에 학생인권교육 자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