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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전북 현대는 올 시즌 캐치프레이즈로 '전북의 미래(Future of Jeonbuk)'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북은 5년을 계획해 100년을 준비한다는 의미인 '비전! 2020'과 함께 5개년 슬로건 '스탠드 업 포 언아더(Stand up for another)'를 지난해에 발표했다.
그리고 2016년 '전북의 혁신(Innovation of Jeonbuk)'을 시작으로 시즌별 캐치프레이즈를 선정하고 있다.
전북은 유소년과 함께 클럽 운영을 이끌어갈 프런트의 글로벌 인재 육성을 지향한다는 의미를 이번 캐치프레이즈에 담았다.
유소년 육성을 위해서는 올림피크 리옹(프랑스)과 협약을 맺고 유럽의 선진 유소년 시스템을 익히며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클럽의 미래를 이끌어 갈 구단 프런트에 대해서도 구단 행정 능력을 국제적인 수준에 맞춰 프런트 내실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taejong7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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