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11일 LG유플러스[032640]의 자회사 데이콤크로싱이 운영하는 국제 해저케이블 육양국(육지 접속지점)을 방문해 시설 관리 현황을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그는 "핵심 국제통신망인 해저케이블에 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강조했으며 장애 발생 시 현장의 신속한 대응을 요청했다. 최양희 장관은 이날 서부발전이 운영하는 태안 수상태양광 발전시설도 방문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